대전시는 21일 문화의 거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문화의 거리 지정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 4일까지 시민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이 문화의 거리로 지정한 곳은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와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 유성구 봉명동 ‘온천로 문화의 거리’등...
전북도는 21일 전북지역 택시 기본요금(2㎞)이 오는 7월부터 시·군별로 현행 1500원에서 1800원으로 300원 오른다고 밝혔다. 그러나 178m당 100원인 거리요금과 43초당 100원인 시간운임은 종전대로 적용돼 실질적인 인상폭은 13.8%(3.2㎞ 기준)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전북지역 택시요금이 4년간 묶여 ...
행정도시예정지 토지·지장물 1차 손실보상 협의 마감 결과 보상 대상자 1만23명 가운데 76.7%인 7691명이 계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도시건설청과 한국토지공사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20일까지 충남 연기·공주지역의 토지 소유주 7691명이 2조1867억원(70.2%)을 보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면적으로는 국유지 ...
광주·전남지역 치안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광주경찰청 신설이 추진된다.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인 열린우리당 양형일 의원은 21일 “당정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광주와 대전에만 지방 경찰청이 없는 상태여서 신설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양 의원과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 이용섭 행정자치...
제주도의회가 공군이 제주지역에 추진하려는 전략기지 건설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21일 오전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군 전략기지 건설계획에 분명하게 반대의견을 천명한다”며 “목적이 국가의 안위를 위한다고 하지만, 제주도민의 동의없이 정부의 목적을 추구해서는 안...
제84회 어린이날을 맞아 정부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전국 각 청사와 공공 시설물을 개방하는 ‘어린이 정부체험’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청와대와 국정원을 비롯해 38개 부·처·청과 산하기관, 공기업, 유관기관을 망라해 전국 225개 기관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날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부 차원에서 어린...
5·18기념재단과 5·18묘지관리소는 22일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민주묘지 야외무대에서 ‘사랑나눔 새봄 콘서트’를 마련한다. 이 행사는 5·18 민중항쟁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음악을 통해 알리려는 뜻으로 열린다. 인디밴드 ‘위드’가 등으로 무대를 열면 구희균 클라리넷 앙상블이 ...
중저가 여객기 운항회사인 제주항공은 강원도 양양~김포를 연결하는 항공기를 8월초부터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시간은 오전 9시30분 김포를 출발해 10시25분 양양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승객을 태우고 10시50분 양양을 출발해 서울로 돌아가게 된다. 또 오후에는 4시30분 서울에서 양양으로 운항하고, 6시 양양에...
일제 강점기에 향토색 짙은 농촌소설을 많이 발표했던 김유정을 기리는 ‘김유정 문학제’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춘천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김유정의 출생지이자 소설의 주요 무대인 춘천시 신동면 실레마을에 조성된 김유정문학촌과 국립 춘천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올해에는 김유정의 작품인 , 의 주인공인...
충북 진천군 이월면 노원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13호 왜가리 번식지가 훼손됐다. 진천군은 20일 “노원리 왜가리 서식지 가운데 100여평의 나무 100여그루가 잘려나가는 등 부분 훼손돼 실태 조사를 하고 있다”며 “땅 주인이 조경 등을 위해 벌목을 하는 바람에 서식지가 일부 훼손됐다”고 밝혔다. 문화재청과 군은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