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199호 이자 멸종 위기 1급 보호 동물 황새 복원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답은 10년 된 10평짜리 컨테이너이다. 황새 복원과 생태 연구를 하고 있는 한국교원대 황새복원연구센터 연구실은 1996년 10월께 박시룡(54)소장이 400만원을 주고 구입한 10년 묵은 컨테이너이다. 이곳에서 연구원 2명, 보조연구...
6·10항쟁의 시발점이 됐던 ‘인천 5·3민주화운동’ 20년을 맞아 당시 항쟁에 참여했던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인천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는 3일 오후 3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5·3에서 미래로’를 주제로 인천 5·3민주화운동 20돌 기념 대토론회를 연다. 최원식 인하대 교수 사회로 조현연 교수(...
서울시는 동작구 흑석동 서달로와 서초구 방배동 남부순환로 위를 연결하는 생태통로를 만들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생태통로란 도로, 댐 등 때문에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가 끊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놓는 인공구조물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것들은 모두 육교형이다. 폭 1인 서달로는 흑석동 서달산과 중앙대 뒷산을 ...
‘청계천 연등놀이를 기억하시나요?’ 서울역사박물관이 2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 청계천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청계천에서 열렸던 연등놀이를 재현하는 ‘희망의 빛, 연등전’을 연다. 박현욱 청계천문화관 운영반장은 “청계천변 연등놀이는 상당히 유명한 전통놀이였다”며 “사월 초파일 뿐만 아니라 정월 보름에도 사...
경북도가 1일 독도 관련 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정부에 요청했다. 이의근 지사는 이날 외교통상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뒤 반기문 장관과 김성진 장관을 만나 중앙정부의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 이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독도 유인화를 위해 서도 선가장 시설 확장과 식수 저장시설 보강, 급수관로 설치, 어업인 숙소...
부산·경남 본부세관의 ‘관세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경남 본부세관은 1일 학생들과 무역 관련 업체 직원들에게 체험을 통해 관세 업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시작한 ‘관세 현장학습 프로그램’ 이용객이 지난 한달 동안 1천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장학습은 전...
제7회 전국 청소년 논술·토론 한마당이 시작됐다. 부산민주항쟁 기념사업회는 다음달 11일까지 전국의 18살 이하 중졸 이상 청소년을 대상으로 논술문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양극화 해법, 성장이냐 분배냐’다. 참가 희망자는 노동, 교육, 복지, 가족 등 4개 소주제 중심으로 에이(A)4 용지 6~8장 분...
전북지역 사립학교 재단이 학교에 내야 할 법인 전입금 비율은 평균 12%에 불과했다. 특히 1년 동안 한푼도 내지 않은 법인도 26곳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전북지역 73곳 사학재단이 중·고교 118곳에 납입한 법인전입금은 모두 13억1660만원으로 법정부담금 109억5492만원의 12.02%에 그쳤...
전남경찰청은 1일 지방선거를 넉달 앞두고 교회에 1억원을 헌금한 혐의(선거법의 기부행위)로 장흥군수 부인 김아무개(50)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1월 말 남편인 군수의 재선을 도우려고 자신이 권사로 있는 한 교회에 1억원짜리 수표로 헌금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쪽은 “남편인 김인규 군수는 무...
다음달 1일 116주년 노동절을 맞아 부산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1일 오후 2시 부산시청 광장에서는 노동절 기념 부산 노동자대회가 열린다. 참석자들은 노동자대회를 마친 뒤 서면교차로까지 거리행진에 나선다. 3일 저녁 7시30분에는 부산 동구 범일동 노동복지회관 대회의실에서 ‘복수노조, 어떻게 준...
대구경북경제통합 포럼이 28일 학·교육·언론·법조계와 시민단체 등 인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구 중동 대동타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 경제통합포럼 출범은 전국 시도 중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경북연구원과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통합포럼의 공동대표는 김만제 전 경제부총리와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