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충북도당이 잇단 공천 번복 등으로 당 안팎에서 심한 공천 후유증을 앓고 있다. 청주지검 제천지청은 28일 공천과 관련해 송광호(64) 한나라당 충북도당 위원장의 금품수수 의혹을 제기한 신아무개(51)씨의 집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한나라당 도의원 후보 신청을 했다가 떨어진 신씨가 송 위원장의 ...
광주지하철 1호선이 개통 2돌을 맞았지만 승객수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어 구조적인 적자운영을 벗어나지 못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8일 “두해 전 동구 용산동~서구 마륵동을 잇는 지하철 1호선 1구간 11.96㎞를 개통했지만 운행구간이 짧은데다 환승체계가 미흡한 탓에 승객이 좀처럼 늘지 않아 적자운영을 개선...
5·31 지방선거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에만 집중되는 바람에 교육의원 선거가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전국에서 처음 시행되는 교육의원 주민직선제의 취지가 퇴색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교육위원회가 도의회로 통합되면서 제주시 2명, 서귀포시와 북제주군, 남제...
제주도청 공무원노조는 28일 검찰의 도청 사무실 압수수색과 관련해 ‘공무원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하고 “사건의 전모를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무원노조는 이날 “도지사 후보 텔레비전 정책토론회에 앞서 일부 공무원들이 토론회 준비를 했다는 혐의로 벌인 압수수색은 충격적인 일이었다”...
“섬세한 규방의 전통을 만난다.” 광주 가나아트는 다음달 3일까지 전통 장신구의 아름다운 매듭을 모아 ‘안영숙 노리개전’을 펼친다. 전시에는 노리개·횟대·유소(내려뜨리는 장식물)·염낭·촛대장식 등 다채롭고 색감 좋은 작품 40여점이 선을 뵌다. 또 명주실을 정련하고 염색한 뒤 용도에 맞게 매듭끈을 만들어 술을 ...
민주노총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다음달 1일 오후 3시 전남 순천 현대하이스코 앞에서 제2차 연대 총파업 투쟁에 나선다. 노동자들은 “지난 27일 1차 투쟁에 이어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이 모두 복직될 때까지 연대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 2천여 명은 지난 27일 오후 전...
“생각하면, 생각하면 생. 각. 을. 하. 면…….” 김용택 시 의 마지막 구절이다. 바쁜 일상에서 잊고 살았던 기억을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관악구 남현동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www.seoulmoa.org)에서 ‘기억의 방’ 전시회를 이달 25일부터 6월11일까지 연다.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민주노총 광주.전남 지역본부는 27일 오후 전남 순천시 율촌산단 고갯길 쉼터 앞에서 지역연대 총파업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는 금호타이어 130여명, 캐리어 80여명, 삼호중공업 50여명, 기아차 50여명 등 노조원들과 남총련, 민중연대 관계자 등 당초 예상보다 적은 총 1천5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
인하대가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55만평 규모의 ‘글로벌 지식기업형 캠퍼스’ 설립을 추진한다. 인하대(총장 홍승용)는 27일 송도국제도시에 정보기술·생명공학·물류 분야 중심의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인하대 캠퍼스발전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추진위원으로는 현정택 한국개발연구원장, 강동석 전 건교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