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불가피 상황 3발 쏴” 경찰이 전남 순천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을 진압하면서 전자총을 사용해 노동계가 “과잉진압”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현대하이스코 사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6일 “경찰이 지난 19일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을 점거한 노동자들을 진압하면서 테러 진압용 무기를 사용했다”고 ...
5·3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지역의 한 도의원 후보가 당선되면 도의원에게 지급되는 유급수당 전액을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주시 제3선거구(일도2동)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김승석(57) 변호사는 26일 기자들과 만나 “도의원에 당선되면 도의원에게 지급되는 유급수당 2338만원...
홍순원 울산경찰청장 부부가 친구들과 함께 지역 대기업 공장 및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면서 관용차를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고 있다. 홍 청장 부부와 부인 친구 6명 등 8명은 지난 22~23일 1박2일 일정으로 울산 지역 탐방을 한다며 ㅇ사 등 대기업 공장과 반구대 암각화, 자수정 동굴, 간절곶 등 유명 관광...
가 , , 지역 케이블 티브이 10곳 등과 공동으로 5·31 지방선거에 출마할 대구시장 및 경북도지사 후보들을 초청해 합동토론회를 연다. 대구시장 후보 초청 토론회는 27일 낮 12시 부터 90분 동안 대구시 북구 산격동 에서 열린다. 계명대학교 미국학과 김진하 교수의 사회로 열리는 토론회는 별도의 패널없이 공통 ...
“앞산에 터널을 뚫지 마세요.” 지역 주민, 시민단체, 대구시의원 등의 반대에 이어 종교계에서도 앞산에 터널을 뚫지 말라며 기도회를 연다. 종교계 인사들은 27일 오후 7시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 달비골앞에 마련된 앞산 살리기 천막 농성장을 찾아 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이 자리에는 경산 성당 정홍규 신부, ...
박맹우 울산시장이 현대·기아자동차 그룹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의 사법처리를 하지 말아달라는 탄원서를 내자 노동계가 반발하고 있다. 박맹우 울산시장, 김철욱 울산시의회 의장, 이두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복만 울산시 기업사랑 추진협의회 회장 등 4...
지난 20일 민주당의 현금공천 파문이 불거진 뒤 광주·전남지역 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지방선거 공천과정에 반발하며 탈당해 무소속이나 다른 당으로 출마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박연수 전 진도부군수와 김점중 전 장흥민주평통회장은 지난 24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열린우리당에 입당해 진도군수 후보와 장흥군수 ...
호남 명촌 ‘구림마을’ 사람들이 손수 쓴 구림마을지가 나왔다. 전남 영암군 군서면의 구림마을은 동구림, 서구림, 도갑리를 아우른 560만평의 자연마을. 국립공원 월출산 서쪽 자락, 좌청룡, 우백호가 뚜렷하고 넓은 들 가운데 구림천이 흘러 지세가 아름답고 물산이 풍부해 삼국시대부터 사람들이 거주해 왔을 만큼 ...
정부가 투기과열지구 지정 여부를 검토 중인 강원도 원주시 아파트 분양시장에 또다시 투기바람이 불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많다. 25일 현대산업개발이 청약을 받고 있는 원주시 ‘반곡 아이파크’(33~61평형 1335가구) 본보기집에는 이동식 중개업자인 ‘떴다방’이 몰리는 등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충북지역 곳곳에서 골프장 건설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농민과 시민단체 등이 생태계 보존을 위한 골프장 건설 반대 모임을 꾸리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충북지역에는 1999년까지 7곳의 골프장이 건설돼 운영됐지만 2003년 이후 해마다 1~2곳씩의 새 골프장이 들어서거나 기존 골프장이 증축 공사를 해 운...
5·31 지방선거에 최기선 전 인천시장이 열린우리당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최 전 시장과 안상수 현 인천시장이 8년만에 재대결하게 돼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8년전인 1998년 지방선거에선 최 전 시장이 37만5051표를 얻어 23만8708표를 얻은 안 시장을 누르고 당선 됐었다. 김교흥 열린우리당 인천시당 위원...
“헌 집은 빼앗기고 새집은 그림의 떡이니, 앞으로 어찌 살란 말입니까.” 판교 새도시 임대아파트를 특별공급 받게 된 경기 성남시 판교지구 철거 세입자들이 지나친 임대료 등으로 청약을 포기할 처지에 놓이게 되자, 세입자들이 ‘청약무효’ 소송을 준비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건교부와 성남시는 세입자들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