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실련은 28일 “앞산에 터널을 뚫기위해 공사를 강행하려는 대구시를 철저히 감사해달라”고 감사원에 감사 청구서를 냈다. 대구 경실련은 감사 청구서에서 “대구시가 터널 공사를 맡은 건설업자에게 부대 사업으로 녹지 17만여평에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며 “아파트가 들어설 자리는 그린벨트 구역...
한전과 인터넷 통신업체들의 감정 싸움으로 인터넷 접속이 7시간여 동안 불통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났다. 한전 울산지점은 지난 27일 오후 1시 30분께 울산 남구 삼산동 한 사거리 전봇대에 무단으로 설치된 하나로통신, 파워콤 등의 인터넷 통신 케이블 탓에 6차로 도로의 교통·전기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
28일 오후 11시 47분 55초께 경북 울진군 동쪽 58㎞ 해역에서 리히터 규모 3.0의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7분여 뒤인 오후 11시 54분 56초께 이 곳에서 1㎞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 규모 2.5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울진 앞바다에선 앞서 지난 19일에도 리히터 규모 2.1-2.5의 지진이 5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
‘버나를 아시나요?’ 서울 경희궁에서 29~30일 53종목의 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참가하는 ‘서울 무형문화재축제’가 열린다. ‘버나’는 광대가 노는 여러 재주 중 ‘대접 돌리기’를 일컫는 말이다. 버나 이외에도 살판(땅재주), 외줄타기, 가야금병창, 학연화대합설무, 태평무, 승무, 판소리 등 다채로운 전통 문화 예술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강화쌀은 우리가 책임 진다!’ 5·31 지방선거에 인천 강화도에서 출마 예정인 민주노동당 군수, 군의원 후보들이 인천지역 노동계와 연계해 지역에서 생산하는 강화쌀 사주기 운동에 나섰다. 최미란 강화군수 후보(43·여·강화 여성의 전화 이사)와 강진구(44·순무재배)·윤경구(42·콩나물재배...
금낭화 등 잊혀가는 우리 고유의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야생화 축제’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한국민속촌에서 2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열린다. 야생화 축제가 열리는 곳은 민속촌 양반가 앞 광장에 있는 야생화 동산이다. 이곳에는 지금 자생식물인 금낭화와 복수초, 할미꽃, 바람꽃 등 150여종 1만...
인천시교육청이 원거리 통학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교 학군 재조정 작업에 나섰다. 시 교육청은 28일 “2개 학군과 공동학군으로 돼 있는 현행 일반계 고교 학군제가 일부 학생이 버스 노선도 없는 원거리 학교에 배정 되는 등 여러 문제가 나타나고 있어 이를 해소 하려고 여론 수렴을 준비 중”이라고...
행자부에 유권해석 다시 의뢰 미국계 사모펀드인 론스타가 등록세 252억원을 더 물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서울시는 28일 론스타가 등록세를 덜 냈다는 의혹이 있어 행정자치부에 유권해석을 의뢰하는 공문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론스타가 3백 중과세 대상(2001년 기준 9%)이 될 경우 가산세 20%를 ...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충남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대전대 아동벤처산업학과는 5일과 6일 학교 맥센터 메인홀과 혜화문화관 블랙박스홀에서 ‘2006 해피키즈데이’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해피키즈데이 행사는 △창의나라 만들기 대회(입체퍼즐) △키즈리더십 공연 △춤과 퀴즈대회 △사랑의 동전붙이기 등 창의...
충북 청주 한빛교회에서는 일요일마다 국악 연주가 흘러 나온다. 대금, 단소, 가야금, 피리, 해금 등 국악 연주에 맞춰 찬송을 부르고 국악 반주로 예배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한빛교회의 국악 예배는 이 교회 연규민(44·법무사)집사의 남다른 ‘국악 사랑’의 결실이다. 1997년 청주시 사직동 ‘청솔국악예술원’에서...
전교조 강원지부는 28일 “춘천지역 학교를 상대로 학교운영비 지출 실태를 조사해 보니 적지 않은 돈이 사적인 용도로 사용된 사실이 확인됐다”며 “강원도교육청은 돈을 환수하고 적절한 행정조처를 취하라”고 주장했다. 전교조는 최근 춘천 관내 초등 10곳, 중학교 5곳, 고교 5곳 등 모두 20개 교를 상대로 ‘2006년도...
열린우리당 오영교 충남지사 후보가 일본업체와 수백억원대의 외자유치 양해각서를 맺자 한나라당 이완구 충남지사 후보가 즉각 반박성명을 내는 등 ‘외자유치 진위 논쟁’이 일고 있다. 오 후보는 28일 “충남에 투자를 희망하는 3개 일본기업 대표와 3500만달러(35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며 “단체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