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영생관리사업소는 5월1일부터 성남화장장 화장로 가동 숫자를 7기에서 13기로 늘려 유족들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화장로를 오전부터 집중 가동하게 돼 유족들이 오랜시간 기다리는 불편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사업소는 덧붙였다. 사업소는 윤달이 끼는 오는 7~9월에는 납골시설 등...
대구.경북지역의 단독주택 최고 가격은 각각 11억4천만원, 5억5천400만원으로 조사됐다. 27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주택가격공시제도에 따라 개별 단독주택 16만6천채와 44만26채의 개별주택가격을 조사한 결과, 대구의 최고가는 중구 봉산동, 경북은 경주시 황오동의 단독주택으로 각각 나타났다. 대...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이 광주천 정화사업의 목적과 방식에 이의를 제기하며 즉각적인 공사중단을 광주시에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전남녹색연합과 광주와이엠시에이 등 광주지역 시민단체 96곳은 26일 광주시 남구 광주공원 앞 원형조형물에서 ‘광주천살림 생명연대’를 발족하고 반환경적인 광주천 정화사업의 중단을 ...
올해부터 의원유급제가 시행되면서 의정비를 1월치부터 소급 적용하는데도, 전북 전주시의회가 일부 의원들의 불참으로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 회의를 제대로 열지 못해 빈축을 사고 있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는 지난 26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의견청취안’과 ‘도시계획시설(폐기물처리) 결정 의견청취...
전북 쌀의 저장 및 가공, 판매를 위한 ‘제주사랑 농협쌀 가공센터’가 28일 문을 연다. 전북 농협은 28일 오전 11시 북제주군 애월읍 광령리에서 ‘제주사랑 농협쌀 가공센터’ 준공식을 열고 쌀 가공 및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가공센터는 총사업비 15억원을 들여 터 1044평에 연중 5도로 유지되...
전남 무안의 대불대 교수협의회는 27일 “교육부 감사 결과 교비 부당 전용 등에 책임을 져야 할 이승훈 총장의 취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대학 설립자인 이경수 전 총장의 장남으로 최근 총장에 선임돼 26일 취임식을 열었다. 대학법인 영신학원 이사회는 최근 이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총장을 제5대 ...
“전북 진안으로 토종 두릅을 따러 오세요.” 진안군은 오는 29~30일과 다음달 5~6일 안천면 백화리 ‘맑은시암 배실마을’(baesil.go2vil.org) 뒷산 일대 1만5천평에서 두릅따기 체험행사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두릅을 채취하며 산촌의 향수를 느낄 수 있다. 또 무료 두릅시식회와 구절초꽃 발효차를 맛보...
오늘날의 현대자동차를 태동시킨 울산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로 27일 사전 구속영장이 청구된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의 선처와 처벌을 원하는 탄원·성명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작업반장들의 모임인 반우회 회원 636명은 지난 26일 대검찰청에 “현대자동차가 지금의 어려움을 극...
27일 오후 3시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좌동 ㄷ아파트 임아무개(43)씨 집에서 임씨 일가족 4명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아무개(47·여)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임씨 아들과 우리 아들이 친구 사이인데, 아들이 ‘오늘 시험치는 날인데도 친구가 학교에 오지 않고 전화도 받지 않았다’고 말해, 찾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