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중공업이 배를 잘 만들어 선박 건조를 의뢰한 국외 선주사로부터 연일 격려금과 포상을 받았다. 현대중공업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품질만족 및 납기준수에 대한 답례로 4개 국외선주사로부터 11차례에 걸쳐 격려금 20만5000달러(약 2억5000여만원)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3월엔 육상 원유생산설비를 의...
제주도가 삼나무 조림지를 중심으로 경제림 육성과 생태계 복원 등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난 1970~80년대의 치산녹화사업이 인력 및 예산부족 등으로 제대로 숲을 가꾸지 못하는 바람에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기능이 충분히 발휘되지 못함에 따라 내년부터 6개년 계획으로 ‘숲다운 숲 가꾸기’ 사...
제주도는 내·외국인 투자의 활성화를 위해 조세지원팀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오는 7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계기로 내·외국인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5명의 지방세 전문가로 조세지원팀을 구성하고, 필요할 경우 지방세심의위원 가운데 회계사나 공인중개사 등의 자문을 받아 운영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제주도가 느닷없이 동·서부관광도로 이름을 바꾸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도는 지난해 1월 세계평화의 섬 지정과 오는 7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과 국제자유도시 건설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제주도의 대표적인 간선도로인 동·서부관광도로를 상징적인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평...
보훈단체인 상이군경회 광주지부장이 지원금·수익금을 빼돌려 억대 비자금을 만들고 정치인 후원금이나 공직자 격려금 따위로 쓴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회원이 2500여명인 이 단체는 수익금과 장애인 기금 등으로 해마다 15억원 안팎의 예산을 집행한다. 꼬리를 문 횡령 의혹= 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전북 전주에 사는 10대 후반 오아무개양은 지난 2월 중순 친구들과 함께 전주시 삼천동 ㅎ음식점에 저녁을 먹으러 갔다가 신발을 잃어버렸다. 구입한 지 한달도 안 된 15만원 상당의 신발 4켤레가 없어진 것이다. 식당 주인에게 원가 보상을 요구했으나, 주인은 책임이 없다며 버티었고 나중에 3만원씩을 겨우 받아냈다....
경북도교육청이 지난해 일본 시마네현 의회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에 반발해 중단했던 교원교류를 최근 슬그머니 재개하자 일본 언론이 이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현지 유력 언론인 가 4일 이를 ‘교원 상호파견 재개’란 제목의 1면 머릿기사로 비중있게 보도한 데 이어 5일에는 파견된 한국 교사의 “외교관 역할을 하고...
속보=몇천억원대 개발이익이 예상되는 경기 성남 제1공단 용도변경 추진( 4월3·4일치 1면)을 즉각 중단하고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서라는 시민·사회단체들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성남지역 2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꾸려진 ‘성남1공단 녹지문화공간만들기 시민운동본부’는 6일 성남시청 앞에서 집회를 ...
인천시가 최근 실시한 인천시 공무원 임용시험을 둘러싼 오답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실시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응시했던 응시생들은 “전체 100문제중 5∼6문항이 답이 없거나 중복됐다”며 시정을 요구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응시자들은 “법개정 사실을 모르고 출제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