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도 성매매 피해여성들을 보호하고 이들의 자활을 돕는 전문 지원시설이 문을 열었다. 울산와이엠시에이는 최근 울산 남구에 성매매 피해여성 지원시설인 ‘울산와이엠시에이씨밀레’를 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소장과 상담원, 조리원 등 5명이 상근하는 이 곳에는 지난해 7월 문을 연 ‘울산와이엠시에이 현장상담...
광주시의회가 기부행위를 추적하려고 부의장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조사한 선관위 직원 2명과 이를 제공한 은행 직원 1명 등 3명을 검찰에 고발해 눈총을 사고 있다. 광주시의회는 21일 광주시선관위 ㅇ지도과장과 ㅊ지도계장, 광주은행 본점 영업부 ㄱ부부장 등 3명을 금융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고...
지난해 남북 공동 벼농사를 벌인 경기도는 20일 최근 북한 민족화해협의회쪽과 벼농사 규모를 100ha로 늘리기로 하는 등의 ‘남북협력 북한 농촌현대화 사업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서 체결에 따라 북한의 평양시 강남군 당곡리에서의 남북 공동 벼농사 면적은 지난해 전체 3ha에서 올해는 100ha(30만평)로 ...
경기 성남시가 제1공단을 용도변경해 주상복합아파트 등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고위 공무원들이 같은 내용의 용도변경을 제안한 업체 임원과 골프를 즐긴 사실이 20일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시민·사회단체들이 용도변경을 놓고 특혜의혹을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
선거관리위원회가 업무추진비(판공비)를 선심성으로 사용한 흔적이 있다며 기초단체장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5월31일 실시하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인천의 ㅇ기초단체장을 기부행위 위반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ㅇ단체장은 지난 2004년과...
3월 말 공급되는 판교 새도시 중소형 임대아파트(3576가구) 가운데 1675가구가 판교지구 철거 세입자 등에게 특별공급된다. 경기 성남시는 20일 주택공급규칙에 따라 이런 내용의 판교지구 임대아파트 특별공급계획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판교 세입자 1190가구, 공원로(확장계획) 철거예정 주민 4...
대구시와 경북도가 20일 경제통합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맺고 앞으로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광역단체 간 경제통합 양해각서 체결은 전국에서 이번이 처음이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실천이 쉽고 협력 효과가 큰 분야부터 경제통합 우선 추진 △국비 확보 등에 협력 △경제통합의 성과를 경북 낙후지역에 우선 ...
대구경북 기자협회와 대구경북 언론노조협의회, 참언론대구시민연대 등 3개 언론 단체들이 20일 지방선거 보도내용을 감시할 ‘대구경북 희망여론’을 결성했다. 희망여론은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의제화하고 후보자들이 내세운 공약들이 임기 중에 실현되는지 여부를 꼼꼼하게 감시하고 지켜보겠다”...
평화와 인권 교육을 지향하는 제주평화중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제주평화학교설립추진위원회는 20일 제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2007년 개교를 목표로 제주4·3평화공원 부근 봉개동 산 53-21 일대 1만여평의 터에 제주평화중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문계 특성화 사립학교로 출범하게...
고구마 주산지로 명성을 떨쳐온 전남 해남군의 호박고구마가 최근 방송 홈쇼핑에서 날개돋친 듯 팔렸다. 해남 마산면 이레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농수산홈쇼핑에 11차례 6시간 가량 방송해 호박고구마 5㎏짜리 2만7900 상자를 판매해 4억여 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회 홈쇼핑 방송 때마다 이레영농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