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구경북 곳곳에서 다채로운 민속행사가 열린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8∼30일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설맞이 문화행사를 연다. 투호, 윷놀이, 긴 줄넘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과 떡치기 및 시식행사도 갖는다. 한복을 입고 오면 무료로 입장할 수도 있다. 국립 대구박물...
전북지역 자치단체의 민간단체 지원금이 관변단체 등 일부 단체에 편중하는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자치 전북시민연대는 전북도와 전북지역 14개 시군 2003~2005년 예산 민간지원 현황을 사회단체보조금, 민간경상보조(사업비·인건비), 민간행사보조·위탁(행사비), 민간자본보조(정책·시설지원) 등 세목...
광주시는 24일 “2007년 말까지 4억8천만원을 들여 시립 영락공원 안에 4200여평 규모로 ‘추모의 동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동산은 수목장으로 불리는 자연장 구역으로 소나무 숲 안에 산책로와 정자를 설치한 뒤 나무 주변에 화장한 유골을 묻을 수 있는 장소다. 시 쪽은 “이 동산이 만들어져 이용자가 늘어...
전남 구례군이 과잉 예산 투입 논란을 빚었던 공설운동장 건립을 강행하자, 사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구례군은 최근 구례읍 봉북리 구례공설운동장 예정 터에서 기공식을 열고, 내년 말까지 5000석 규모의 공설운동장을 완공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299억원을 들여 5만4000여 평의 터에 주 경기장과 보조 축...
“똑같은 폭설피해를 입었어도 복구자금 지원을 차별합니까?” 광주시 광산구 동림동 (사)광주장애인자립복지회는 지난해 말 폭설 피해를 입은 뒤 복구자금을 대출하려 했지만 주식회사나 자영업자가 아니라 사단법인으로 등록됐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 이 법인은 지난달 5일 오전 10시30분께 ...
제주4·3사건 당시 초토화작전으로 제주도민들이 학살되는 가운데 일본에서는 제주 출신 재일동포들이 마을별 추도회를 연 사실이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제주4·3연구소가 24일 발간한 제5호에 실린 무라카미 나오코(일본 츠다추쿠대 박사과정)의 ‘프란게 문고 내의 재일조선인 발행 신문에 나타난 제주4·3인식’이라는...
설 연휴와 중국의 춘절 연휴를 맞아 7만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전망이어서 관련 업계의 반짝 특수가 기대되고 있다. 24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실질적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부터 30일까지 국내선 항공편으로 6만3700여명, 선박편으로 5천여명 등 총 6만8700여명이 제주를 찾을 예정이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