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천연기념물 훼손 우려와 지역 상권의 반발로 각각 개발사업을 백지화하거나 유보했던 서귀포시 관광미항 개발사업과 쇼핑아울렛 건설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개발센터는 2일 올해 개발사업 계획발표를 통해 서귀포 관광미항개발사업 추진비 2천만원과 쇼핑아울렛 건설사업 추진비 1...
KTX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제주도는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과 도민이 KTX와 여객선을 이용해 제주에 올 경우 여객선 이용료의 30%(주말 20%)를, 제주를 떠날 때는 KTX 이용료의 30%(주말 20%)를 할인해 주기로 한국철도공사, 해운사와 합의했다고 2일 밝혔...
제주씨네아일랜드는 아트플러스 프리머스 시네마 제주와 공동으로 영화계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영화강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4일부터 내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7시 제주시 노형동 프리머스 시네마 제주5관에서 여는 영화강좌에는 ‘달콤한 인생’의 미술감독 류성희씨, ‘살인의 추억’의 촬영감독 김...
남산에 자리한 옛 안기부 청사가 오는 23일 유스호스텔로 탈바꿈해 문을 연다. 서울시는 1일 중구 예장동에 있는 옛 안기부 건물을 국내외 여행자들에게 안락하고 저렴한 숙박시설인 ‘서울유스호스텔’로 새로 단장해 오는 23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유스호스텔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모두 50개의 객실을 갖추고 ...
낙동강하구살리기 시민연대는 2일 세계 습지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9시부터 을숙도 등 낙동강하구 일대에서 ‘낙동강하구 회생을 기원하는 문화제’를 연다. 문화제는 을숙도 겨울새 탐조와 걸개그림 만들기, 미래세대에게 전하는 편지글 낭송, 을숙도에서 하단 오거리까지 거리행진 등으로 이뤄진다. 행사에는 ‘습지...
부산교통공사의 실업축구팀 창단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부산지하철을 운영하고 있는 부산교통공사는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어 실업축구팀 창단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70년대 국가대표팀 미드필더로 활약했고,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뛰었던 부산 출신의 박상인(54) 부산축구협회 이사를 초대감독으로 선임...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성매매 남성의 신용카드로 장애인 복지회 명의로 발행되는 문화복지 상품카드를 구입한 뒤 억대의 화대를 챙긴 신종 성매매 업자들이 경찰에 처음으로 적발됐다. 울산경찰청은 1일 남성 휴게실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로 배아무개(41)씨...
울산지법이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초등학교 교장의 구속영장을 기각한데 이어 교사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해 해임된 장학사에게 선고유예 판결을 내리자 교육·시민·여성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지법은 최근 유치원 교사 10명과 원감 1명 등 11명으로부터 430만원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
강원도 삼척시의 삼척대(총장 김대수)는 1일 새 학기 재학생 등록금을 동결하고 신입생은 3월부터 삼척대와 통합 되는 강원대 수준으로 올리기로 총학생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삼척대는 국립대학의 정원조정으로 입학생 수가 줄면서 큰 폭의 등록금 인상요인이 발생했으나 어려운 경제사정을 감안해달라는 총학생회...
올들어 대전시와 충북도 소방본부에 휴대전화 위치정보확인을 요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나 절반은 신고 내용이 단순 가출 등 개인적인 사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1일 “올들어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이 1월말 현재 56건으로 지난해 한달 평균 6건 보다 거의 10배나 늘어났다”고 밝혔다. 충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