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내국인면세점의 1회 구매 한도액이 9일부터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조정된다. 개발센터는 제주도 여행객에 대한 면세점 특례규정이 개정돼 구매 한도가 상향조정됨에 따라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벌인다. 행사 기간중 3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충북지역 자치단체들이 눈이 내리면 집앞의 눈은 주민들이 치우게 하는 ‘제설·제빙’조례를 제정하고 있으나 일부 시·군은 의회의 반대로 무산되거나 조례가 제정된 곳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도는 지난해 9월26일 ‘건축물 관리자의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표준안을 마련하고 시·군에 조...
판교새도시 교통량 분산을 위해 만들어졌지만 서울공항 비행안전구역 침범을 이유로 개통조차 하지 못한 탄천변 도로( 2005년 10월22일치 11면)가, 완공 넉달 만에 잠정 폐쇄됐다. 때문에 ‘배짱’으로 불법 도로를 만든 성남시는 예산만 낭비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사실상 20년 가까이 이용되던 도로...
서울시는 올해 205억원의 예산을 들여 100개 학교에서 ‘학교 공원화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학교 공원화사업은 학교에 생태연못, 자연학습원 조성, 운동장 주변 유휴공지 녹화, 담장 개방, 옥상녹화 및 쉼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성된 학교 녹지는 학생들의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는 한편 평일 새벽...
가톨릭 성지인 미리내 성지 인근의 골프장 건설과 관련해 행정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소송 당사자인 경기 안성시가 재판의 중요 자료를 누락해 고의 패소를 유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안성시는 소송 패소시 허가지연에 따른 업자의 손해배상청구에 대비해 가톨릭계에 구상권을 청구키로 내부방침을 정해 ...
대학생 5명이 독도수호 세계횡단 대장정에 나선다. 대원들인 김상균(왼쪽부터·카이스트) 이강석(아주대) 강상균(연세대) 김영빈(서울대) 홍승일(서울대)씨가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동숭동 서울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2006 독도라이더 월드 크로스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이들은 3월 1일부터 오토바...
경북 상주환경농업협회가 재미있고, 알찬 정월 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 정월대보름 행사는 상주시 외서면 봉강리 상주환경농업학교에서 1박 2일 동안 열린다. 환경농업학교는 2002년 3월 문을 열었다. 폐교된 배영초등학교를 10년 동안 임대받아 온돌방 5곳과 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식당, 휴게실, 강의실 등으로 ...
문경새재에서 새로운 ‘얼음폭포’가 발견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7일 “관리사무소 전홍석 소장이 20여일쯤 새재를 돌아보던 중 새로운 얼음폭포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폭포의 낙폭은 100여m로 3단의 큰 빙폭과 여러 단의 작은 빙폭으로 형성돼있다. 이 얼음 폭포는 제2관문을 지나 귀틀집과 군사기지로 사...
남북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교류·협력 체계를 마련하기위한 토론회가 21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대에서 열린다. 또 대구대는 남북 장애인 복지 및 재활 분야 교류를 위해 북쪽과 창구를 개설하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사)우리민족 서로돕기 운동본부와 ...
‘코리안 드림’을 품고 한국땅을 밟은 필리핀 이주노동자 부부가 지역 사회의 도움으로 출산했지만 선천성 기형아인 아기의 수술비가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필리핀 출신 외국인 이주노동자 조세핀(27·여)은 2004년 10월 남편 에르네스토(34)와 함께 한국으로 왔다. 경북 칠곡군 가산면의 한 공장에서 일을 해 번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