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오는 3월 23일 중구 부사동 한밭종합운동장 다목적체육관에서 지방노동청 및 대전상공회의소 등과 함께 ‘이츠 대전(It's Daejeon) 2006 노인 일자리박람회’를 열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이 박람회에 100여개 기업 및 기관·단체, 대학 등을 유치해 60세 이상 남·여 구직자 3천여명(공공부문 2200명, 민...
충북 청주지역 학교, 관공서, 주택가 등이 담장을 허물면서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이 느는가하면 치안활동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지역은 2002년 3월 청주시청이 담장을 없애는 것을 시작으로 담장 허물기 운동을 펼쳐 지금까지 28곳의 학교와 관공서 등이 담장을 없앴다. 학교는 우암초·청주교대 등 ...
충남지방경찰은 다음달 1일부터 조치원경찰서 이름을 ‘연기경찰서’로 바꾼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조치원경찰서는 지난 1922년 개서 이래 84년만에 이름을 바꾸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치원경찰서는 전국 경찰관서 가운데 행정구역과 이름이 일치하지 않는 유일한 경찰서였다”며 “그동안 자치단체와 경찰서 ...
충북 단양군 단성면에 있는 단양공업고등학교는 1993년부터 13년 연속으로 졸업예정자 모두 대학 진학을 하거나 취업을 하는 진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일 52회 졸업을 앞둔 88명의 졸업 예정 학생 가운데 충북대에 수시입학한 이영빈(18)군 등 67명은 대학 진학이 확정됐다. 삼성전기 취업을 앞두고 있는 송...
충남대가 정심화국제문화회관 이름을 국제문화회관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 홈페이지와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에는 수천명의 누리꾼들이 김밥할머니의 기부정신을 지켜야 한다는 글을 올리고 ‘정심화’이름 복구를 요구하는 사이버 서명에 나섰다. ...
제주시와 북제주군을 중심으로 한 ‘산북지역’과 서귀포시와 남제주군을 중심으로 한 ‘산남지역’ 간의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이를 해소하지 않고서는 제주지역의 장기적인 성장기반 확충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왔다. 제주지역금융협의회(의장 고운호·한국은행 제주본부장)가 7일 서귀포시에서 금융기관장...
감귤값 안정을 위해 불량과와 8번과가 가공용으로 처리된다. 제주도는 제주산 감귤값이 설을 지나면서 폭락해 감귤을 저장한 농가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되면서 7일 제주도청에서 도·시·군 감귤담당, 농·감협, 감귤출하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귤값 안정을 위한 마무리 대책을 협의하고 가격 지지대책...
한나라당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영입한 현명관 전 삼성물산 회장과 같은 당 소속인 김태환 지사의 경선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제주도지사를 지낸 신구범 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이 현씨의 영입에 대한 당의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 위원은 7일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칙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언...
김태환 제주지사가 8일부터 시·군을 연두 방문하기로 계획한 가운데 전국공무원노조 제주지역본부가 이를 반대하고 나섰다. 공무원노조는 7일 오전 제주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가 상호 협력지원 방안 모색과 비전 제시를 명분으로 8일 제주시를 시작으로 4개 시·군을 연두 방문할 계획이다”라며 “행정구조 ...
제주도내 각 마을이 새해를 맞아 전통적인 마을제(일명 포제)를 올려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한다. 제주도에서는 7일 0시 북제주군 애월읍 납읍리 금산공원내 포제청에서 제주도무형문화재 6호로 지정된 납읍리 마을제를 봉행한 것을 시작으로 이달중 도내 161개 마을에서 마을제를 잇따라 올려 제주의 전통 제례의...
최근 5년 간 강남지역의 아파트 증가율이 서울시내 다른 지역보다 낮아 집값 상승을 불러왔다는 분석이 나왔다. 연세대 경제학과 서승환 교수가 6일 발표한 ‘주요 대도시 주택공급량 및 가격변동 분석’ 자료에 따르면 2001~2005년 서울시내 아파트는 97만4910가구에서 121만6755가구로 24.8%의 증가율을 보였다.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