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인문고 배정 뒤 먼거리 학교에 배정된 학부모와 신입생의 항의가 빗발치는데도 교육당국이 무성의로 일관해 원성을 사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6일 “지난 4일 인문고 신입생 1만4148명(남 6985명, 여 7163명)을 41곳(남 17곳, 여 13곳, 공학 11곳)에 배정했다”며 “선지원 후추첨 방식으로 1만233명(72.3%)이 ...
최근 공무원이 선호도가 높은 직업으로 떠올랐지만, 섬 지역 공무원은 여전히 기피 대상이다. 전남도내에서 섬이 가장 많은 신안군은 스스로 그만두는 공무원이 가장 많은 자치단체로 꼽힌다. 신안군은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6명이 임용되기 전 포기했고, 17명은 임용된 뒤 두세달만에 사표를 낸 것으로 집계했다. ...
광주시는 6일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서구 농성동 311-1 옛 전남지사 공관 일대를 미술주제 공원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방안이 심의를 통과하면 6월까지 4억5000만원을 들여 지방청와대로 불리던 공관을 광주시립미술관 제2분관으로 개축할 예정이다. 이 곳의 1~2층은 사무실과 전시공간...
정월 대보름을 맞아 광주와 전주에서 다양한 민속놀이가 펼쳐진다. 광주시립민속박물관는 11일 오전 10시~오후 7시 북구 용봉동 박물관 앞 마당에서 정월 대보름 한마당 축제를 펼친다. 오전에는 당산제를 모시고, 오후에는 마당밟기·들독들기·제기차기·닭잡기놀이·대동줄다리기 따위 민속놀이를 이어간다. 해가 ...
‘기름을 유출하고 달아난 선박을 잡아라!’ 여수해경은 6일 “전남 광양항 일대에 기름을 유출하고도 그대로 달아난 선박과 선주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전 7시50분께 광양항 3항로 들머리와 여수 낙포 부두 사이 해상에 폭 1~10m의 기름띠가 흘러다니는 것은 인근 해역을 지나던 선박이 발견했다. 여수해...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을 오가는 도·농 통합형 시내버스 운행 체계가 다음달부터 분리되고 버스 노선도 크게 바뀐다. 청주시와 청원군은 6일 “농촌과 도시가 공존하는 청주·청원의 버스 이용객 실정에 맞게 버스 운행 체계를 바꾸기로 했다”며 “이달 말까지 노선체계 정비를 한 뒤 다음달 중순께부터 시행할 계획”이라...
“겨울이 가기 전에 다시 보기 힘든 태백산의 아름다운 설경을 구경하세요.” 요즘 강원도 태백산 주변은 폭설이 강추위로 녹지 않아 장관을 이루고있다. 지난달 14~23일 사이에 열렸던 눈축제 기간에는 적설량이랄 것도 없는 0.8㎝의 눈발만 날려 지역 상인과 주민들이 애를 태웠다. 그나마 축제 시작 전날에는 오라...
대전지역 장애인들은 의료혜택 및 재활병원 확충, 장애수당 확대 등을 가장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발전연구원은 최근 시내 장애인 530명을 대상으로 복지 욕구를 조사해보니 이렇게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장애인들의 욕구는 의료혜택 및 재활병원 확충이 4.7점(5점 척도)으로 가장 높...
지난달 29일 미국에서 타계한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씨를 추모하는 퍼포먼스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립미술관 쪽은 “백씨의 유분 일부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7일 오후 3시 충남 출신 행위예술가 류환(44)씨가 미술관 로비에 설치된 백씨의 작품 ‘프랙탈 거북선’ 앞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이 지난 1년 동안 교육성과 관리 등 초·중·고교에 대한 학교 평가 결과 한라초등교와 아라중, 남녕고 등 6개교가 최우수 학교로 선정됐다. 도 교육청은 6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학교의 노력을 유도하려고 초·중·고교 78개교를 대상으로 시지역과 읍·면지역으로 구분해 평가한 결과 6개교가 최우수 학교...
5월 지방선거에서 독립 선거구로 획정되지 않은 제주 북제주군 추자도와 우도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명의 특별보좌관이 직제에 포함된다. 제주도는 지난 5일 김형수 기획관리실장 등 관련 공무원 10여명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구 획정과 관련해 해상시위와 거리시위를 벌이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는 추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