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개통 예정인 대전지하철이 장애우 및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각종 편의 시설을 잘 갖춰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 지하철 건설본부는 2일 “대전지하철은 장애우 및 노약자 등이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바퀴의자(휠체어)를 탄 채 열차에 탈수 있도록 했고 유모차·휠체어 전용 개·집표기 28대도 설치...
충남 천안시는 이르면 다음주부터 불당대로 일부 구간을 시범 구역으로 정해 시간제 주차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간제 주차가 허용되는 구간은 불당대로 쌍용 4거리~쌍용도서관 입구 1.8㎞ 사이 편도 4차선 도로 가운데 인도 쪽 1개 차로로, 주차 허용시간은 밤 9~ 다음날 아침 7시까지 10시간이다. ...
‘예술의 전당’이라는 이름의 독점 사용권을 놓고 서울과 지방에서 벌이는 소송에서 지방이 이길 가능성이 큰 판결이 나왔다. 특허분쟁에 대한 1심 격인 특허심판원이 (재)예술의전당이 특허청에 등록한 ‘예술의전당’ 상표가 무효라는 심결을 내렸다. 특허심판원 제14부는 최근 대전시가 (재)예술의전당을 상대로 낸 ...
충북지역 자치단체와 농가들이 차세대 농업의 초점을 친환경 농업 육성 쪽으로 맞추고 있다. 충북도는 2일 “충북지역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려고 2013년까지 3단계에 걸쳐 5210여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충북은 바이오 농업 등 5개 부문을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문별 투자 계획을 보면 △바이오농업 ...
지난해 12월 새 아파트로 이사한 주부 강아무개(38)씨는 요즘 딸의 전학문제를 놓고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아파트 주변 초등학교까지 100m 가량이 통학로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사고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자녀 통학문제에 매달리면, 새 직장을 가지려는 계획을 포기해야 할 처지여서 결정을 미루고 있다. 전북 전...
전남 구례군이 특정인에게 관급 수의계약 공사 업체 선정권을 줬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구례경찰서는 2일 “구례군이 2003년 2월께 수해복구 공사 2건(5600만원 상당) 등 관급공사 6건을 수의계약으로 발주하면서 업체 선정 권한을 줬다는 주민 최아무개(54)씨의 주장이 사실인지 조사하고 있다”고 ...
우리땅 밟기와 지역문화 사랑에 앞장서온 황토현문화연구소가 올해로 창립 20돌을 맞았다. 1985년 겨울 전북대 앞 한 카페에 일부 문학인이 드나들면서 태동한 황토현문화연구소는 이듬해 3월 김용택 시인과의 만남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지금까지 벌인 핵심사업은 남녘기행과 여름문화마당이다. 전국 방방곡곡을 ...
전남 해남과 곡성 등지 일부 지역농협이 공적경비를 투명하게 쓰라고 만든 법인카드를 ‘카드깡’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만들어 부당하게 집행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1일부터 감사반을 보내 해남군 화원농협의 2005년분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감사하고 있다. 이 농협 ㅈ아무개 조합장은 한햇동안 법인...
주택 1채 안파됐을 때 현행 900만원→최대 2700만원 지원 제주 서귀포시가 올해부터 태풍 등 재난에 따른 주택과 비닐하우스의 피해에 대해 보상을 하는 ‘풍수해보험’을 시범운영한다. 도는 올해부터 오는 2008년까지 3년 동안 서귀포시지역에 대해 풍수해보험을 시범운영하고, 결과가 좋으면 2009년부터는 제주도내 ...
“제주도정의 문제점은 도정목표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 평화의 섬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목표는 잘 사는 제주도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근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한 현명관(65) 전 삼성물산 회장은 2일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