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도시 전남 담양군의 맞춤형 전원마을이 도시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담양군은 내년 말까지 창평면 8924평을 전원마을로 조성하기로 하고 25가구를 모집했다. 군은 농림부 전원마을 조성비 지원사업비 8억원과 군비 2억원을 보태 마을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준다. 군은 기반시설을 조성한 ...
새만금을 연결하는 자기부상열차 사업을 놓고 기싸움을 벌인 전북도와 전주시가 이번에는 해외시장 개척 문제로 앞서거니 뒤서거니 홍보전을 벌여 선거용 ‘정책 부풀리기’라는 비판을 사고 있다. 전북도는 최근 11억 인구의 인도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형규 행정부지사는 “중국과 인도로 연결되는 ‘뉴 실크로드’...
광주전남민중연대와 5·18기념재단 등 광주지역 기관·단체 9곳은 2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공원 광주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정부가 지난해까지 497억원을 들여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 터 2만7천평에 조성하려던 민주공원 건립사업이 보수단체의 반대로 지지부진하다”며 “입지를 재...
광주지역 사학법인 상당수가 설립자나 친인척에 의해 족벌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시교육청은 25일 사학법인 28곳의 운영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설립자가 이사장인 곳이 8곳, 설립자의 친인척이 이사장인 곳이 5곳에 이른다고 밝혔다. 또 설립자나 이사장의 친인척이 교장이나 행정실장 등에 포진해 학교 운영...
“일본 휴대폰이 터지는 곳은 일본땅, 우리 휴대폰이 터지는 곳은 한국 땅입니다.” 지난해 초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으로 독도 영유권 문제가 떠오를 당시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 내용이다. 하지만 사실 독도에는 무선 중계기가 없어 자유로운 이동통신이 어려웠다. 특정 이동통신사 휴대폰 만이 아...
서울 양천구와 구로구 경계에 자리잡은 온수 도시자연공원에 올해부터 공원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63만여평의 온수 도시자연공원은 양천구 신월·신정동과 구로구 수궁·오류·개봉동 일대에 걸쳐 있으며 지난 71년 공원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98년 기본계획이 확정한 이래 7년여 동안 215억원의 예산을 들여 신정·신...
수원공군비행장 비행기 이착륙에 따른 주민 소음 피해소송이 잇따르고 있다. 장아무개씨 등 경기 화성시 태안읍 병점리 주민 3만1442명은 인근 수원공군비행장 소음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가를 상대로 주민 1인당 5000~1만원씩 배상하라는 청구소송을 수원지법에 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은 소장에서 “하루 50...
인천시 연수구가 관내에서 나오는 재활용품 처리업체를 선정하면서 처리 비용을 톤당 1원을 제시한 업체는 탈락시키고, 1만원을 제시한 업체를 선정해 논란이 일고 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5일 “연수구가 최근 재활용품 처리업체를 선정하면서 재활용품 처리비용으로 t당 1원을 제시한 업체를 탈락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