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으로 남아 있는 ‘직지심체요절(직지)’을 찾는 데 100억원의 보상금을 거는 것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보상금 100억원은 국내 보상금 사상 최고액이다. 충북 청주시의회 박종룡(46) 의원 등 의원 16명은 30일 직지 찾기 사업 추진과 지원 범위 등을 정한 ‘직지 찾기 운동 지원 ...
충남도청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기준 등을 결정할 이전추진위원회가 꾸려졌다. 충남도는 29일 도의회 임시회가 ‘충남도청 이전추진위원회 위원 위촉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9개 분야 민간전문가 10명과 도 행정부지사 등 모두 15명으로 이전추진위를 꾸렸다고 30일 밝혔다. 도청이전추진위원은 충남도 행정부...
강원도로 이전할 13개 공공기관이 들어서게 되는 혁신도시(지구) 선정 평가기준과 일정이 확정됐다. 30일 강원도 혁신도시 입지선정위원회가 강원도를 통해 공개한 내용을 보면 지난달 27일 정부가 발표한 혁신도시 입지선정 평가기준 및 평가항목 등을 그대로 적용하되 변별력을 확보하려고 7개 등급으로 나눠 적용...
대전시 건설본부 뇌물사건을 수사 중인 충남지방경찰청은 30일 오전 계룡건설 본사 및 이 회사가 맡은 동부순환도로, 계백로 확장공사 현장사무소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 경찰은 이날 삼성중공업건설의 대전시 지하철 20공구와 대우건설이 공사 중인 대전컨벤션센터 및 동서관통도로 현장사무소, 공무원들에게 수...
대전시 대덕구는 구 예산 편성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역 참여단’과 ‘구민 참여단’을 각각 꾸려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참여단은 동별 10명 안팎의 12개동 120여명으로, 구민참여단은 각 지역참여단에서 2명씩 추천하는 24명과 참여자치시민...
광주지역 4개 초등학교가 실내 유해물질 조사나 안전 통학로 확보 따위 준비조처를 하지 않은 채 서둘러 개교를 밀어붙여 학생들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광주시당, 광주전남녹색연합, 참교육학부모회 광주지부는 30일 “9월1일 개교하는 만호·수문·연제·본촌 등 4개 초등학교의 새집증후군을...
전남 여수시 시립박물관 건립 시공업체 선정을 둘러싸고 불공정 선정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여수시는 옛 여천군 청사를 총 216억원을 들여 재건축해 시립박물관(2230평)을 건립하기 위해 건축물 설계(62억원)와 전시물 제작(130억원) 분야에 ㄱ사와 ㅇ사의 컨소시엄을 시공업체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제주도는 30일 ‘2006 제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표어를 공모해 4점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된 표어 가운데 최우수작에는 ‘혼저옵서예, 하영봅서예, 쉬영갑서예’(백승호·경기 시흥시 정왕1동)가 뽑혔으며, 우수작에는 ‘자유, 평화, 환상의 섬, 제주’(김태현·전북 익산시 부송동)가 뽑혔다. 또 가작 2편에는 ‘...
제주도 교육청은 30일 제주도가 마련하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 내용 가운데 교육시장의 개방과 관련해 도민과 학부모의 공감대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 도 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제주특별자치도 관련 교육분야 의견을 보면 제주특별자치도의 초·중·고 외국교육기관의 설립 추천은 교육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