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군이 민간 투자자를 공모해 오창 호수공원 주변 문화·휴식 공원에 문화회관, 눈썰매장, 음식점 등 시설을 설치하려 하고 있으나 입주 예정자들에 이어 충북도까지 제동을 걸고 나섰다. 청원군은 민간업체인 ㅈ사가 오창면 양청리 753일대 15만7756.7㎡의 문화·휴식 공원(도시 근린공원)에 문화회관, 음식점, ...
우리 정부가 1960년대 말 한미 국방각료회담에서 제주도에 미군기지를 유치하겠다고 미국쪽에 제안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우리 정부가 미국쪽에 일본 오키나와기지를 철수하면 제주도에 해·공군기지를 건설하도록 제안한 것은 지난 80년대 후반 송악산 공군기지 건설계획과 최근의 해군기지 건설계...
전북도교육청은 26일 “실업계 고교 기피현상으로 학생 모집난을 겪고 있는 전주제일고(옛 전주상고)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년부터 인문계 고교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주제일고는 또 2008년부터 남녀학생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남녀공학으로 바꿔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주제일고가 인문계열로 바뀌면 전주지역 인문...
전북 무주군이 ‘살기좋은 도시’와 ‘서비스 혁신’ 부문에서 민선자치 10년 평가 지방자치대상을 받았다. 무주군은 26일 “한국언론인포럼 등이 지방자치제 시행 10돌을 맞아 벌인 자치단체 종합진단평가에서 단체장과 대민서비스, 행정서비스 혁신, 보건복지, 정보화·국제화 등 10개 대항목 70개 평가지표에서 고른 평가...
“섬에 있던 면세유 탱크가 땅 속으로 샜다고?” 전남 완도군 완도수협 노화면 넙도출장소 기름 저장 탱크 안에 있던 면세 경유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완도수협은 최근 넙도 내리 산 중턱 면세유 저장 탱크 안에 있던 경유 301 드럼(1드럼 200ℓ)이 유출된 사실을 발견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25일 밝혔다. ...
전국농민회 전북도연맹은 25일 “이달 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와 관련해 오는 30일 오후 2시 전주 코아백화점 앞에서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조속한 수해대책을 촉구하는 전북농민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전북도연맹은 또 고 이경해 열사 2주기 추모와 함께 쌀협상 국회비준과 관련한 농업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
서울시의 각 구청마다 설치돼있는 ‘SOS 위기가정 상담전화’(1688-1004)가 형식적인 상담원 배치로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 ‘SOS 위기가정 상담전화’는 가정폭력, 학대, 배우자·자녀와의 불화 등으로 어려움에 처했을 때 전화를 걸면 거주지 구청으로 연결되는 24시간 상담서비스다. 지난해 7월1일 시작됐으며 상담원이 ...
경기 포천시가 시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 중인 ‘포천 시민대종’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지역 시민단체인 포천사랑시민연대 공동대표인 윤민구 변호사가 24일 시청 홈페이지에 종 제작을 반대하는 호소문을 올리자 종 제작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글이 잇따르고 있다. 윤 변호사는 “시...
송파구 “대환영”…강북권 “왜 강남만”…경기도 “그 터엔 곤란” 강남권 미니 새도시 추진과 관련해 찬반논란이 뜨겁다. 서울 강북권과 경기도 등은 지역 불균형 발전과 막개발을 들어 반발하는 반면 서울 송파구와 수원 권선구 등 서수원권 주민들은 낙후 지역 발전을 들어 미니 새도시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