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재학중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학사징계를 받고 대학을 떠났던 10명에게 명예졸업장이 수여된다. 전남대는 26일과 30일 단과대학별 후기 학위수여식을 마련해 명예박사 1명, 박사 76명, 석사 357명, 학사 894명, 명예졸업 10명, 학점은행제 학사 1명 등 총 1339명에게 학위를 준다. 이번에 명예졸업장을 받...
“우리밀로 신선한 식빵과 맛있는 과자를 만들어 배달합니다.” 우리밀살리기운동 광주전남본부와 우리밀 광주전남영농조합법인은 26일 오후 5시 광주시 북구 본촌동에 터 300평 지상 3층 연건평 215평 규모로 우리밀빵공장을 준공한다. 이들은 소비 위축으로 중대 위기를 맞은 우리밀 살리기 운동의 활로를 뚫기 위...
전남 나주시는 10월 13~16일 영산강 문화축제 동안 ‘팔도 성씨 올림픽’을 개최한다. 종중의 시조·유래·본향을 알리고 유품전시를 통해 조상의 뿌리를 알리자는 취지의 행사다. 지난 20일 전국에서 200여 명의 종중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연 뒤, 각 종중에서 잇따라 집안의 자랑거리를 알려오고 있다. ...
중학교와 달리, 고교에 근무하는 교사에게 줄 승진 가산점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도교육청은 24일 “중학교에 비해 업무 강도가 훨씬 높은 고교 교사들이 의욕적으로 교단에 설 수 있도록 유인책이 필요하다”며 “내년부터 고교 교사들에게 농어촌 근무 가산점(월 0.015)의 3분의 1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
등산객의 잦은 발길로 훼손돼 자연휴식년제를 시행하고 있는 한라산 ‘장구목’ 일대에 대한 복구사업이 추진된다. 한라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는 24일 올해 6억9천만원을 들여 해발 1700m인 윗세오름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길목인 장구목 일대 5천㎡의 식생을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사무소는 지난해까지 녹색...
제주지역에서 뛰어난 학술적 가치를 지닌 지역을 대상으로 세계자연유산 등록을 추진하는 제주도가 대상지역을 대폭 축소해 신청할 전망이다. 도는 23~24일 이틀 동안 제주도와 서울에서 세계자연유산 등록추진위원과 지방문화재위원,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자연유산 등록추진위원회를 열고, 도...
추석이 4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농협과 산림조합이 벌이는 벌초대행 사업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는 24일 “올해 전남 해남·함평·완도 등지 지역농협 22곳이 출향인사와 홀몸노인을 위해 조상 묘지를 대신 벌초해주는 사업을 펼친다”며 “이번주 들면서 지역농협에 대리벌초를 부탁하는 전화가 부쩍 늘...
케이티와 농촌진흥청을 사칭한 인터넷 쇼핑몰 제작업체가 농민들을 상대로 악덕상술을 일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4일 인터넷 쇼핑몰 제작업체인 ㅋ사가 창원·원주·충주 등지의 농민 10여 명에게 농촌진흥청을 사칭하며 홈페이지 제작을 의뢰하고 있다는 고발을 받고 최근 수원중부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
국방부가 강원도 영월의 태백산 필승사격장을 지난 12일 폐쇄된 경기도 매향리 미군폭격장 대체시설로 검토한다는 소문이 돌자 태백시와 영월군지역 사회단체가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는 24일 자치행정국장을 국방부에 보내 사실 여부 파악에 나서는 한편 매향리 대체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에 반대...
전국공무원노조 곡성군지부는 26일 오후 7시 전남 곡성군 생활체육공원에서 ‘가을을 여는 심청골’ 이라는 제목으로 콘서트를 마련한다. 이날 무대에는 부부가수 정태춘·박은옥씨가 올라 등을 들려주고, 김원중씨가 등을 부른다. 곡성군지부 율동패도 등 노래를 선사하고 연극 을 공연한다. 박창균 지부장은 “...
5·18민중항쟁 때 강경진압에 반대하다 해임된 뒤 고문 후유증으로 숨진 안병하 전 전남도경국장의 진상 조사가 마무리됐다. 전남경찰청은 23일 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에 조사 대상으로 채택된 안 전 국장의 사망 경위를 발표했다. 안 전 국장은 1980년 5월 당시 경찰관들의 무기 휴대를 금지시키는 등 유혈 진...
전북 완주군은 오는 31일부터 5일간 완주 8경중의 하나인 고산면 대아저수지 들머리에서 제2회 완주 소싸움대회 및 한우 품평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완주민속투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20여 마리의 싸움소가 참여한다. 이 대회는 갑종(741㎏ 이상), 을종(651~740㎏), 병종(580~650㎏) 등...
산업자원부는 23일 전북 부안군이 제출한 방사성폐기물처분장(방폐장) 유치 신청서를 되돌려 보냈다고 밝혔다. 산자부 관계자는 “유치신청 필수 요건인 의회 동의서에 의장 직인이 빠져있는 등 유치 신청서에 형식적인 문제점이 발견돼 반려했다”고 말했다. 앞서 부안군은 지난 22일 군의회에서 중·저준위 방폐장 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