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행동, 인권실천시민행동 등 대구·경북지역 50여개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이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사무소 설치를 요구했다. 이들은 7일 성명을 내고 “520만 인구의 대구경북지역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 건수가 가장 많은 곳이지만 어떠한 국가인권보장기구도 없이 몇몇 시민 인권단체만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
전남 여수시의회는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시공업체 선정과정의 의혹에 대해 특위를 설치해 조사하기로 했다. 여수시의회는 7일 “시립박물관 설계업체 선정 과정이 불투명하게 진행됐다고 판단해 ‘여수시립박물관 건립 추진상황 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강용주 시의원)를 통해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
전남 쌀이 전국 최고라는 사실이 다시한번 입증됐다. 농림부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전국 12개 브랜드 쌀에 영광 백수농협의 ‘사계절이 사는 집’,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 쌀’, 나주 남평농협의 ‘왕건이 탐낸 쌀’, 무안 수영산업의 ‘쌀이 보약’ 등 4개가 선정됐다. 지역별 브랜드에서도 전남이 4...
무등산 상징인 입석대와 서석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6일 무등산 주상절리대인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입석대와 광주시 동구 용연동 서석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예고했다. 무등산의 입석대와 서석대는 후기 백악기 화산폭발 때 석영 안산암질 용암이 지표 부근에서 냉각되면서 형성된 6각형 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55·아태평화재단 부이사장)씨는 5·18 유공자일까?” 올해 말까지 이뤄질 광주민주화운동 5차 보상의 재심을 앞두고 5월단체와 광주시민 사이에 화제로 떠오른 관심사다. 홍업씨는 80년 5월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에 관련된 지명수배로 100일 동안 도피 생활을 했고 8월31일~11월13일 7...
제주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하나로 ‘내고장 청정제주 특산물 할인 판매전’을 연다. 도는 7일 연중 최대 소비 특수기인 추석절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등 추석 성수품은 특산물로 우선 구매하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는 8~9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주도 중소기업종합...
총장임용 후보자 선거 파행 이후 1년3개월째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교대에 대한 교육인적자원부의 강도높은 조처는 예견된 일이었다. 김진표 장관은 8월 하순 제주도 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8월 말까지 제주교대 사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총장을 정부에서 임명하고, 법령에 따라 명백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
제주도의 제주특별자치도 기본계획안 공개와 관련해 전교조 제주지부와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 전농 제주도연맹 등 20개 시민사회단체는 7일 제주도의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동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공공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이날 ...
“다시 걸을 수 있다니 마음이 설렙니다” 남편과 사별하고 둘째 딸과 함께 살고 있는 김아무개 할머니(72·남구 주안동)는 수술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15년째 무릎 퇴행성 관절염으로 제대로 걷지 못해 불편을 겪으면서 살아왔다. 하지만 김 할머니는 관절염 전문병원인 인천 힘찬병원(원장 이수찬)과 쌍용화재(사장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