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을 운영하던 심아무개(35)씨는 2003년 주방장으로 근무하다 퇴직한 안아무개씨 등 2명의 임금 258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울산노동사무소의 출석요구를 받고서도 불응하다 같은해 12월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울산노동사무소 쪽에 “며칠 뒤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약속을 하고 풀려났으나 출석하지 않았다....
도지사가 한나라당 소속인 경북도가 도청안 대강당을 한나라당 정당 행사장으로 빌려주려다 말썽이 나자 취소했다. 한나라당은 1일 오후 1시 경북도청 강당에서 ‘차세대 지도자 여성위원 간담회’를 열려고 했다. 이 곳에는 경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나라당 소속 30∼40대 여성 40여명이 모여 1시간여 동안 간담회...
국가인권위원회는 1일 서울시장에게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영유아를 데리고 다니는 시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청계천에 안전하게 접근해 이동할 수 있도록 미흡한 시설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1일부터 4차례에 걸친 청계천 현장조사와 함께 장애인단체, 환경연합, 서울시관계자, 걷고싶은...
소출력 라디오방송 사업자 가운데수도권에서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국 허가를 받은 〈에프엠 분당〉(대표 정용석)이 2일 오후 6시30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계원예고 벽강홀에서 개국 기념식과 음악공연을 연다. 〈애프엠 분당〉은 지난 3월 정보통신부로부터 주파수(90.7㎒)를 할당받고 4월부터 시험방송을 시작했...
국가인권위원회는 1일 서울시장에게 “장애인과 노인, 어린이, 영유아를 데리고 다니는 시민,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청계천에 안전하게 접근해 이동할 수 있도록 미흡한 시설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지난달 1일부터 4차례에 걸친 청계천 현장조사와 함께 장애인단체, 환경연합, 서울시관계자, 걷고싶은도...
평택 미군기지의 확장을 놓고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협의매수 기간이 끝난 31일 전체 대상 토지 중 65%가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난 6월14일부터 8월31일까지 기지 이전 예정터 전체 349만평 가운데 65%인 226만9천평이 매수됐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국공유지 53만평도 포함돼 있어 주민과의 협의...
경기 성남 판교 새도시에 5만기 규모의 납골시설 설치가 최종 확정됐다. 새도시에 납골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건설교통부는 판교 새도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판교나들목 오른쪽 일대에 위치한 판교 새도시 근린 10호 공원에 납골시설이 들어서는 내용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충북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찬반 주민투표가 차질을 빚으면서 후유증이 커지고 있다. 청원군 이장, 농민 등으로 이뤄진 청원군 주민 주권수호모임(대표 윤용병·43) 회원 15명은 1일 청원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군민을 무시하고 투표권 박탈을 시도하는 청원군의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
대전지검 서산지청 수사과는 1일 충남 아산 인주지방산업단지 기반조성공사를 하면서 산업폐기물을 매립하고도 좋은 흙으로 매립한 것처럼 속여 대금을 받아 챙긴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로 계룡건설 현장소장 오아무개(45)씨 등 5명을 구속 기소하고 계룡건설 등 법인 3곳을 불구속 기소했다. 오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