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충남방적 터 인수관련 수십억원 로비의혹’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다음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여 지역 정·관·재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긴장이 커지고 있다. 대전지검은 빠르면 5일께 부동산 개발업체 ㈜피에스타 장아무개(52)씨의 신병을 부산지검에서 이감 받아 ‘옛 충남방적 로비 의혹’사건에 대한 본격 ...
“동포 여러분 반갑습니다! 뜨거운 혈육의 정으로 통일을 앞당깁시다” 인천에서 열리고 있는 제16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에 초청된 북측 청년학생협력단 공연이 연일 매진되는 등 상한가를 치고 있다. 1일 오후 7시40분 인천문학경기장 야구장에서 있었던 첫 공연에 1만여명이 넘는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며 북측 청...
경기도 성남시의 한 실업계 고교 교장 ㅇ 아무개씨가 신분이 불안한 기간제(계약직) 교사들한테서 상품권 등을 상납받아 물의를 빚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이 학교 교사 49명이 최근 청와대와 경기도교육청 등에 낸 진정서에서 드러났다. 경기도교육청은 2일 “2차례 조사에서 지난해 3월 부임한 교장이 기간제 교사...
최근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를 벌초하다가 벌에 쏘여 숨지는 등의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사고는 몇가지 안전수칙만 지키면 예방할 수 있다. ◇ 예초기 주의=예초기 시동을 걸기 전부터 눈 보호장구를 반드시 쓴다. 또 작업 반경 안에 다른 사람이 서 있지 않도록 한다. 전남...
전북 전주시는 2일 “대장균이 검출돼 그동안 폐쇄 여부를 검토했던 좁은목약수터에 최근 2500여만원을 들여 자외선을 이용한 살균시설을 설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사용이 금지됐던 좁은목약수터의 식수 이용이 12일께 가능할 전망이다. 시는 2003년 여름부터 이 약수터에서 대장균이 다량 검출돼 식...
지리산 사람들이 힘을 모아 지리산권 마을 공동체를 살릴 방안을 함께 찾는다. 전남·전북·경남 5개 시·군 25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최근 ‘지리산권시민사회단체협의회’를 발족하고 지리산을 생명의 땅으로 바꿔 나가는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 단체는 “지리산이 3개 도 5개 시·군으로 나눠져 자치단체의 개발 쟁탈...
제주지역 해안에서 솟아나는 용천수의 80%가 가뭄 때 농업용수로 활용할 수 있는 수자원으로 조사됐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과 공동으로 제주지역 바닷가에 있는 용천수 30곳의 염분 농도와 중금속 함량 등을 조사해 농업용 지하수로 활용 가능한지를 확인한 결과 24곳의 용천수가 농업...
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한국방송〉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방영으로 전북 부안군이 짭짤한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불멸의 이순신의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연인원 2만5천여명의 고용 창출과 280억원의 주민소득이 발생했던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방영 기간에 부안군 촬영세트장 등 관...
경북도가 방폐장 유치 시·군에 양성자 가속기 설치를 추진하고, 유치 읍·면에 100억원의 특별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1일 도청회의실에서 방폐장 유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나라 최대 원전 집적지이자 전력생산의 중심인 동해안에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시설(방폐장)이 반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