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주민들 10명 중 7명은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오산비행장(K-55)’ 명칭 변경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오산자치시민연대 부설 ‘오산비행장 명칭변경추진위원회’가 6일 오산 시민 500명을 상대로 조사한 ‘오산비행장 명칭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6.3%가 오산비행장의 명칭을 반...
경기 의왕시를 지나는 1번 국도 구간의 확장공사가 다음달 착수된다. 확장 구간은 의왕시 오전동 안양시계∼왕곡동 고려합섬 앞 길이 3.2㎞ 상습 병목 구간이다. 확장 공사에 따라 현재 8차선 구간은 수원 안양시 구간과 같이 10차선으로 넓어진다. 또 의왕시청 앞 네거리에는 450m의 지하차도가 설치된다. 확장공사...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계획을 세우기 위해 설치가 의무화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자치단체의 의지 부족으로 구성이 늦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서울시가 추경예산을 편성한 긴급 생계대책의 졸속심사가 우려되고 있다. ◇ 5개구 구성조차 안돼=서울시는 지난달 22일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갑작스럽게 생계...
미군기지 이전확장 예정지역인 경기 평택시 등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한국 일본 필리핀 등 3개국 시민 사회단체들이 참여하는 ‘미군기지 환경과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이 열린다. ‘미군기지의 그늘, 그 너머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행사는 주한미군 범죄근절운동본부와 녹색연합, 미군기지반환운...
서울시가 내부적으로 세종문화회관 소속 5개 예술단체를 폐지하거나 공연마다 단원을 공모하는 비상근체제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이 밝혀졌다. 전국문화예술노동조합 세종문화회관 지부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세종문화회관의 내부 문건인 ‘단체별 운영체제 개선안’의 내용을 폭로했다. 이 문건은 ‘전문가 의견’...
대구지하철 2호선 개통에 맞춰 오는 10월부터 시작하려던 대구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내년 2월로 연기됐다. 대구시는 “준공영제 준비 작업이 순조롭지 못해 애초 9월쯤 계획했던 준공영제를 내년 2월 1일로 연기할 계획이라”고 6일 발표했다. 대구시가 준공영제를 연기한데는 버스운행 관리 시스템인 비엠에스 작업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골프장 건설을 막아낸 경북 고령군 덕곡면에서 지난 7월 또 골프장 반대대책위를 결성했다. 가야산 골프장이 대법원에서 확정판결로 취소된 지 2년 6개월여만이다. 이 추진위에는 고령군 덕곡면 지역 마을 동장과 10여년전에 반대 운동에 나섰던 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여보연(67·...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삼림을 사진으로 담은 전시회가 7일부터 27일까지 대구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외 유명작가 16명의 작품 84점이 ‘꿈꾸는 나무’, ‘생명의 나무’, ‘나무 그품에 안기다’, ‘더불어 숲’ 등 모두 4개의 테마로 나뉘어 선을 보인다. 참여 작가 가운데는 프란스 랜팅, 션 ...
대구·경북지역 노동자들의 정년이 최근 4년사이 5년이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구지방노동청 대구종합 고용안정센터가 고용보험 전산망을 통해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정년퇴직으로 고용보험을ㅇ 상실한 경우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2000년 정년 퇴직자의 평균 연령이 63살이였지만 지난해는 58살로 낮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