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기대” 환경파괴 ”우려” 부산시가 기장군 일대 보전산지 700여만평을 지정 해제해 지역 민원을 해소하고 동부산권 개발계획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으나 환경단체의 반발도 함께 사게 됐다. 부산시는 기장군 장안읍과 일광·정관면 일대 자연녹지 가운데 보전산지 23.14㎢(701만평)에 대해 최근 중앙산지관리위 및...
자치단체의 뇌물 행정으로 시민 혈세 수십억원이 날아갈 위기를 맞았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해 10월 ㈜자연과 놀뫼가 논산시 내동 자연녹지지역 1만2725㎡에 대형할인매장인 ‘프라임 아울렛’을 짓겠다며 낸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허가했다. 논산시는 이어 이 업체가 도로를 기부체납하는 조건으로 허가 면적을 1만39...
대전 목원대가 2명의 총장직무 대행 문제에 이어 지난주 이사장이 단행한 인사에 대해 전임 교무위원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5일 열린 이사회마저 또다시 무산돼 학내 갈등이 악화하고 있다. 목원대 학교법인 이사회는 5일 오후 대전 유성의 한 호텔에서 정기이사회를 열었으나 일부 이사들이 퇴장해 의결 정족수를 채...
충북대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분야 등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에게 강의를 맡긴 ‘옴니버스 교양강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일마다 오후 4~6시 2시간 동안 이뤄지는 일반 교양 강좌는 강의 개설 1시간만에 700명의 수강 정원이 채워졌다. 9월부터 12월까지 15주 동안의 강의는 연기자 고두심·최재원씨, 도종환...
충북도 공무원직장협의회 직원 투표로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을 뽑을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직협은 26일 도청과 도의회의 실·국장 8명과 과장급 41명, 담당급 172명을 대상으로 6급 이하 직원720여명이 비밀투표로 6명의 최고 공무원과 4명의 최저 공무원을 뽑을 계획이다. 비밀투표에서는 전문성과 책임감, 민주성...
대전 충청지역 외국인 이주노동자 공동대책위는 6일 고려인 3세 이니나씨 자살사건과 관련해 “노동부 천안사무소의 책임 인정과 절절한 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외국인 노동자 공동대책위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려인 3세 이니나씨는 지난 7월 31일 사업주의 일방적 고용 해지와 장기간 임금체불과...
전북 전주지역의 아파트 투기행위를 발본색원하기 위해 검찰과 행정이 본격적으로 나섰다.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윤보성)는 6일 “지난해 하반기 분양한 전주시 효자동 포스코 더샵 아파트에 얽힌 투기혐의자 100여명의 명단을 전주시로부터 넘겨받아 수사를 벌이는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최근 분양한 전...
전남대와 여수대가 교육부에 통합 계획서 제출하면서 두 대학 통합이 가시화하고 있다. 교육부가 두 대학의 통합 계획을 승인하면, 수시 2학기 신입생 모집 때부터 통합 대학 명칭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남대와 여수대는 최근 두 대학간 중복학과 명칭 변경과 대학별 특성화 계획 등을 담은 ...
‘하얀 무명천으로 턱을 동여맨 채 햇볕이 드는 울담에 쪼그려 앉은 할머니’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 ‘무명천 할머니’로 알려진 진아영(당시 90)할머니다. 오는 8일은 4·3의 비극과 고통의 상징으로, 대표적인 여성 피해자의 상징으로 알려진 진 할머니가 이승을 떠난지 1주기가 되는 날이다. 지난해 9월 진 할머...
전북청소년종합상담센터는 7~9일 김제시 청소년수련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청소년의 적성을 파악해 진로 선택을 돕는 ‘청소년진로탐색 엑스포’를 연다. 이 단체는 참여자의 진로탐색 검사를 시행하고, 진로검사관·진로해석관·직업정보관·진로이벤트관 등 4개 전문 분야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063)275-2000.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