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의 내년도 교사 증원규모에 대해 전교조 경기지부가 늘어나는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숫자라며 반발하고 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5일 “교육부가 내년도에 2만1344명의 교원 증원을 요구했으나 행정자치부는 내년도 교원 정원을 6570명만 늘리는 안을 제시했다”며 “이는 경기도에서 내년에 필요한 ...
전북 군산외항과 선유도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행하는 종전 계림해운㈜과 신입 ㈜한림해운 쪽이 한달 넘게 노선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다. 노선의 경쟁체제=군산~선유도는 1997년 보조항로에서 일반항로로 전환돼 그동안 계림해운이 국가소유의 옥도훼리호(169t급, 정원 253명)를 임대해 독자 운영해왔다. 지난해 계...
전교조 대전지부, 대전 경실련 등으로 짜인 ‘학교급식 지원 조례제정 주민발의를 위한 대전시민연대’는 대전 서구지역 학교급식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해 시민 1만7148명의 서명을 받아 5일 서구청과 서구의회에 조례 제정 청구를 했다. 대전시민연대는 지난 4월 서구의회가 학교급식 지원조례안을 부결시키자 6월부터 ...
“올 추석 제수용품은 ‘편하고 덤 문화’가 있는 재래시장에서 장만하세요.” 충남 일선 시·군과 대전의 재래시장들이 일제히 추석맞이 사은행사를 마련하고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논산시 화지중앙시장은 이번 주부터 오는 26일까지 ‘추석맞이 경품 대축제’를 열었다. 화지중앙시장은 이 기간 평면 텔레비전...
충북 영동군 간부가 난계 국악단원을 성희롱 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5개월여동안 조사를 벌여온 청주지방노동사무소가 성희롱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 청주지방노동사무소는 5일 “난계 국악단원 등 6명이 난계 국악단장을 겸하고 있던 영동군 간부한테서 성희롱을 당했다는 진정과 관련해 영동군청 관계자 등을 상대...
동아시아의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관광 기회를 제공할 기금조성사업이 시작된다. 강원도와 중국의 지린성, 일본의 돗토리현 등 동아시아 8개국 지방정부 지사·성장들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지린성 장춘시에서 제5회 동아시아지방정부 관광포럼을 열고 이런 내용의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선언은 김진선 강원...
충북 영동군이 지난해 공무원노조 파업으로 징계를 받은 노조원들의 일일 활동 일지를 작성한 것과 관련 노조가 불법 사찰이라며 맞서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국가 인권위 제소, 연대 집회를 계획하는 등 파문이 커지고 있다. 공무원 노조 영동군지부는 5일 “노조원 사찰 일지 작성을 발뺌하던 군이 노조 면담과정에서 ...
전남 무안군이 도 보조사업비로 추진하는 주민숙원사업과 관련해 수의계약 사전 배정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 무안사무소는 지난달 19일 무안군을 방문해 농로포장 등 ‘읍·면별 숙원사업’ 7건(2억원)의 사업명에 특정인 7명의 이름이 적힌 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이 문서엔 ‘읍 신학리 농로포장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