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공원 잔디밭서 ‘접속’ 구미에서는 시내 동락공원 잔디밭이나 구미역 주변 벤치에 앉아서도 인터넷을 할 수 있다. ㈜케이티는 지난 19일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구미시내 4곳을 무선 인터넷이나 피디에이 단말기를 이용할 수 있는 거리로 꾸몄다. 도심지를 무선 인터넷 거리로 꾸며놓은 곳은 경북에서는 구미...
21일부터 국내최대 전시회 국립대구박물관(관장 서오선)은 21일부터 7월말까지 구석기 시대부터 청동기 시대에 이르는 150여곳의 유적에서 출토된 1000여점의 주요 석기를 한 곳에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석기 전시회를 연다. ‘머나먼 진화의 여정, 사람과 돌’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 특별전에서는 구석기 시...
평화통일 대구시민연대는 새달 1~3일 대구교육대학교에서 평화 영화제를 연다. ‘당신에게 평화를’이라는 주제로 3회째 열리는 이 평화영화제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생명과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비토리아 데 시카의 ‘자전거 도둑’을 비롯해 크리스토프 바라티에르 감독...
“지구상에 수사권이 없는 경찰은 한국 뿐입니다.” 요즘 경북경찰청 조두원 수사과장에게 손전화를 걸면 수신음 대신 이런 익살맞은 내용의 컬러링이 들려온다. 김수희 강력계장의 컬러링은 더 거창해서 “수사권 독립은 깨끗한 대한민국 건설의 첫걸음입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그가 전화를 걸면 수신자의 손전...
전공 통·폐합 반발 무용과 전공 학생·학부모에 1주일간 억류 영남대 무용학 전공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전공 통·폐합 방침에 반발, 1주일째 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과 대립하며 국제관 회의실에 갇혀 지내던 우동기 총장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무용학 전공 학생과 학부모에 의해 지난 14일 오후부...
2007년께…외국인과 1주일가나 생활하도록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외국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세탁소를 찾아가 옷도 맡기는 등 1주일 동안 묵으며 외국인과 함께 생활해볼 수 있는 ‘영어마을’이 대구에도 2007년쯤 생긴다. 대구시는 20일 ‘영어 마을’을 세운뒤 운영해 나갈 사업자를 찾기 위해 ‘우선협상 대상자...
다음달 주 5일제 근무 확대시행을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의료기관마다 토요진료 방침이 달라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20일 “다음달부터 5개 구청의 보건소 5곳과 진료원 10곳이 토요일에는 휴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부터 토요 휴무를 두고 논란이 있었으나 남구를 뺀 4개구가 격주로 토요일에...
함평군 사업자 선정 취소…나주시 1년동안 공사중단 농림부가 시·군의 추천으로 선정한 대규모 수출용 꽃 단지 조성공사가 잇따라 중단되는 등 차질을 빚고 있다. 농림부는 2002년 꽃 단지 조성 지원 사업자로 ‘무안 꽃 회사 법인’에 이어 올해까지 함평과 나주의 영농법인을 잇따라 선정했지만, 터와 업자 선정에...
전북도는 주 5일제를 맞아 지역활력을 찾기 위해 사업비 5조4219억원을 들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에프-투어(F-tour)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웰빙의 최적지를 내세우는 이 사업은 음식(Food), 농촌여행(Farm), 체험여행(Foot), 축제(Festival) 등 4가지 전북 관광의 대표 브랜드를 개발해 관광객을 ...
전북통일연대 1년 모금운동…현재까지 회원 1330명 “하루 100원으로 대중적 통일운동에 참여합시다.” 전북통일연대(상임대표 한상렬, jbtongil.or.kr)는 20일 “지난해 6월 시작한 ‘하루 백원 통일운동’이 1년 남짓 펼쳐진 현재까지 회원 1330명에 4900만원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30% 가량인 1400여...
감사관실 특별감사 발표 제주도 감사관실은 지난 5월 중순 제주도문화진흥원에서 발생한 폭행사건과 관련해 특별감사를 시행하고, 폭행 당사자인 해당 과장에 대해 징계요구 및 인사조처를 건의하는 등 관련자 5명에 대해 경고와 징계 등을 건의했다. 도 감사관실은 20일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문화진흥원과...
[현장의눈] “또 신문을 창간하는 거야, 하나더 만들어서 아예 10개를 채워야겠네…” 지난주부터 전북지역 일간지에 실린 지방언론사 사원모집 광고를 본 전북도청의 한 직원이 짜증스럽게 내뱉은 말이다. 이 광고는 “미래의 전북언론을 이끌어갈 참신하고 유능한 인재를 모십니다”라는 제목으로 기자직과 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