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채용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20일 입사 추천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노조 대의원 염아무개(45)씨를 구속했다. 염씨는 2002년 9월 오아무개씨에게서 “아들 입사를 도와 달라”는 부탁과 함께 1700만원을 받는 등 2003년 말까지 모두 6명의 취업 희망자들에게서 ...
값싼 중국산 수입 탓 중간상인들 발길 ‘뚝’ 값싼 중국산 절인 배추 수입 등의 영향으로 강원도 고랭지 채소밭을 찾는 중간상인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이 때문에 산지채소값이 크게 떨어져 고랭지 채소 재배 농민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태백지역의 경우, 오는 7월 중순부터 고랭지 배추가 본격 출하되기 때...
지난 4월 승용차 안에서 부모와 여동생이 숨진 사건을 겪은 이아무개(18·공주 ㅎ고 3년)군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군은 지난 15일 오후 충남 공주의 ㅎ고 3학년 교실 복도에서 극약을 먹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지난 18일 오전 숨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군이 교실로 들어온 뒤 소란이 일어나 복도로 ...
“지방행정은 개혁과 혁신의 원칙을 지키되 합리주의 노선과 실용주의 노선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정치학자 출신인 염홍철 대전시장이 20일 취임 3돌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여권의 개혁·실용 논쟁과, 중앙정부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지방자치단체의 바람직한 개혁방향 등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007년까지 대전북고·세일고 등 모든 고교 평준화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2007학년도부터 대전북고와 새일고의 비평준화 고교 지정을 해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대전북고(서구 도마동)는 2006년까지 미비한 교육시설을 갖추는 조건으로, 새일고(대덕구 신탄진동)는 대전 외곽지역에 위치해 우려되던 학생...
한시적 일자리제공서 창업·취업지원으로 확대 기초생활수급자인 김아무개(50)씨는 시나 구에서 마련해주는 ‘공공근로’를 통해 어렵게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다. 철마다 돌아오는 공공사업인 풀 뽑기, 꽃 심기, 잔디 가꾸기 등에 참여해 하루 일당 2만원을 받지만 벌이는 턱없이 부족하다. 하지만 김씨를 더 불안하게 ...
주민들 “인천시, 레저단지 개발약속 지지부진” 인천 송도 미사일기지의 영종도 이전을 앞두고 영종도 지역 주민들이 “인천시가 합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미사일 이전 저지 투쟁에 나서기로 해 진통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지난해 1월 송도 문학산에 있는 미사일 기지의 영종도 금산과 예단포 이전을 수...
행자부 조례무효소송 맞서 수원·시흥등 주민발의 추진 우리 농산물 이용을 명문화한 서울시와 경기도의 학교급식조례에 대해 행정자치부가 조례무효 소송을 제기해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일반 시민들과 시민단체들이 일선 자치단체를 상대로 같은 내용의 급식조례 제정 운동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경기 수원 여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