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기지 평택이전으로 인한 경기 평택시의 지방세 손실액이 100억여원에 이를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9일 경기개발연구원이 내놓은 ‘주한미군 재배치 관련 평택지역 공여지에 대한 지방재정 손실분석’을 보면 미군 공여지는 비과세 대상으로 취득세와 등록세 등 전체 17개 지방세 가운데 12개 세목을 면...
시장선거때 7900만원 모금 확인회비 횡령한 청원경찰 구속영장 시장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경기 동두천시 공무원들의 ‘사조직’이 경찰수사 과정에서 의해 드러났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지난 2002년 시장 선거를 앞두고 동두천시 공무원들의 사조직인 ‘형제회’ 회원들이 약 7900만원을 모금한 사...
3색조명에 너비 확장도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관문인 서울 톨게이트를 빨간색, 흰색. 푸른색 등 3색 조명을 이용해 산뜻한 이미지로 바꾼다고 9일 밝혔다. 또 톨게이트지붕 너비를 12m에서 18m로 넓힐 예정이다. 도로공사는 이달 24일까지 지붕 확장공사를 끝낸 뒤 색칠작업에 들어가 6월10일까지 공사를 마무리...
대전지검은 시장군수협의회 운용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충남도 15개 시·군의 전·현직 시장, 군수 가운데 이아무개씨 등 11명을 횡령 혐의로 약식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전아무개씨 등은 기소유예 처분했으며,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됐던 김행기 금산군수는 불구속 기소, 이길영 전 아산시장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
강원지사, 정계움직임 비판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9일 최근 중앙 정치권 등에서 수도권규제 완화정책 검토 발언이 잇따르자 정부가 추진 중인 국토균형발전 전략의 본질이 훼손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긴급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부는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에 행...
2010년까지 춘천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 영서 북부권의 호수문화벨트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2010년까지 의암호와 소양호, 춘천호 주변의 춘천~홍천~화천~양구~인제 등 5개 시·군을 잇는 문화벨트 조성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5개 분야에 24개로 나뉘어 공공투자 5882억원, 민간투...
충북도교육청은 9일 “3월부터 직원들이 받는 급여 가운데 1천원 미만의 우수리를 모아 난치병 어린이를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12일까지 직원들에게 우수리 모금에 참여할지를 물은 뒤 찬성하는 직원들은 이번 달 급여분부터 1천원 미만의 돈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돈이 모이면 심장질환 59명, 암 ...
대전·충남지역 광역단체장의 소속 당 탈당과 관련해 자민련 소속 전 의원, 기초단체장, 도의원 등이 잇따라 탈당을 선언했으나 한나라당 소속 대전시의원들은 유보적 태도를 보였다. 자민련 정진석(공주) 전 의원과 이명수(아산)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9일 각각 지역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새로운 출발과 전진...
강원도 내 텔레비전방송 난시청지역 가운데 산간벽지 5114가구에 대한 난시청해소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강원도와 한국방송은 9일 강원도청에서 사업의향서 협약식을 갖고 올해에 우선 1천 가구를 대상으로 난시청해소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6월말까지 강원도 1억5천만원, 한국방송 1억원 등 2억5천...
새 행정도시 주변땅 외지인 매수문의 늘어아파트 호가도 상승세…실거래는 ‘아직’ 행정도시특별법 제정 이후 대전·충남지역 부동산 경기가 되살아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9일 “특별법 국회 통과 이후 연기·공주 일대와 주변 및 외곽지역의 부동산 동향을 조사해보니 수...
울산지역 건수는 줄고 금액은 3배 증가 세관의 밀수 단속이 강화되자 밀수금액이 대형화하고 방법도 더 지능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세관은 지난해 관세사범 13건, 외환사범 2건, 지적재산권침해사범 1건 등 모두 16건의 밀수를 적발해, 건수는 2003년 27건에 견줘 40.7% 줄었으나 금액은 지난해 104억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