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활성화대책 발표 이르면 다음달부터 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실시 여부를 자치구가 단독으로 결정하게 된다. 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뒤섞인 지역의 재건축 구역 지정도 쉬워진다. 서울시는 25일 재건축·재개발 사업 절차를 줄이고,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낮추는 것을 뼈대로 한 ‘서울시 주택경기 활성화 대...
한달간 11대 파손 10대 구속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고층아파트에서 소화기를 마구 던져 승용차 등을 부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경아무개(18·배달원)군을 구속했다. 경군은 지난 13일 오후 1시40분께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ㅇ아파트 11층에서 음식 배달을 마친 뒤 소...
서울시정개발연 포럼에서 온영태 교수 주장 참여정부의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수도 이전에 집중한 나머지 다른 국토균형 발전 수단에 대한 고려가 부족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25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연 ‘수도 이전 과정의 교훈과 지역균형발전 대안 모색’을 주제로 ...
안창모교수 ‘역사도시 서울’ 포럼서 진단…“시 개발정책 분별없다” 역사·문화적 고찰이 전혀 없는 개발주의로 북촌 한옥마을, 세운상가 양쪽길 등 서울의 소중한 문화 유산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를 막기 위해선 개발지역의 역사적 가치에 대한 자료 조사와 기록 과정을 거친 뒤 개발 여부를...
2004년보다 늘어…달성공단도 21%가 지급 못해 대구지역 사업장 30%가 설밑에 상여금을 줄 계획이 없다고 밝혀 이곳 노동자들이 썰렁한 설을 맞게 됐다. 25일 대구경영자총협회(회장 이효균)가 대구시내 사업장 210곳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설날에 상여금을 주겠다는 업체는 69.8%로 나타났고, 30.2%는 상여금...
경북 영주시가 대규모 민자를 유치해 풍기온천 휴양단지를 조성한다. 영주시는 25일, 오는 2008년 완공을 목표로 풍기읍 창락리에 조성 중인 풍기온천 휴양단지 터 2만1500여 평과 온천장 건물(540여평)을 민간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용도는 종합온천장을 비롯, 호텔 등 숙박시설, 상가 및 체육시설이다. ...
외국인 노동상담소 모금액 7600만원 활용해일 피해 가장 큰 암반토타에 50명 규모 대구 외국인노동상담소(소장 김경태)가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에 부모를 잃은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집을 세운다. 대구외국인 노동상담소는 25일, 그동안 모금한 7600만원으로 스리랑카에서 가장 피해가 큰 암반토타 ...
경북 10곳, 2003년보다 28% 증가해 17만명 경북지역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났다. 경북도는 지난해 도내 자연휴양림 10곳을 이용한 사람이 17만1천명으로 2003년의 13만4천명보다 28%인 3만7천명이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입장료와 시설 사용료 등 수입도 11억1천만원으로 전년의 7억8200만원 보...
대구시가 25일 지방서기관(4급)인 문화관광과장을 공개 모집한다. 문화산업 관련 분야에서 1∼3년 동안 근무하거나 연구한 경력을 갖춘 대구시민이나 공무원들이 지원할 수 있다. 시는 2월21일 부터 25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선발시험위원회가 후보자 2∼3명을 뽑아 인사위원회에 통보하면, 조해녕 대구시장이 3월말쯤...
경주시가 꽃과 숲이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로 만들기 위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부터 사업비 54억여원을 들여 시가지를 감싸고 흐르는 북천의 경주교∼보문교 사이 구간 5200m에 둔치를 조성하고 산책로, 자전거 도로, 인라인 도로, 가로 등 130곳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서천 둔치...
가칭 ‘대구시민신문’ 4월5일께 창간보수적 현실 반성·새 삶 양식 모색에 초점 ‘개혁적인 정론지’를 지향하는 주간지 (가칭)이 오는 4월 5일쯤 대구에서 창간된다. 이 신문은 지난 20일 발행된 창간 준비호에서 “대구와 경북지역이 수구와 보수의 본산,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지역으로 전락되고 있다”며 “지역현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