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민주노총 광주본부 등 노동·시민단체 회원들이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최근 미흡한 안전조치로 노동자가 숨진 에스피시 계열사 제품의 불매운동을 호소하고 있다.민주노총 광주본부 제공
연재중대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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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0-20 14:45수정 2022-10-20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