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앞에서 5·18희생자 유족 등이 5·18 2개 공법단체와 특전사 동지회가 진행한 ‘화해 공동 선언식’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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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3 09:57수정 2023-03-03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