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오염사고 관리 끝나 “기억공간 등 갖춰 반복 안되길”

지난 22일 오후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복지센터에서 이 마을의 환경비상대책 민관협의회 해산식이 열렸다. 협의회 위원 등이 꽃다발과 상패를 받았다. 익산시 제공

도시생태계 기능 향상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는 함라면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의 조감도. 익산시 제공

지난해 11월 민관협의회 위원 등이 장점마을 주변 옛 비료공장 안을 둘러보고 있다. 익산시 제공

지난 22일 오후 전북 익산시 함라면 장점마을 주민복지센터에서 이 마을의 환경비상대책 민관협의회 해산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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