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치 논란 일었던 추모작 ‘검은비’
정영창 작가, 기록관과 기증 협약
정영창 작가, 기록관과 기증 협약

26일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자를 임시 안치했던 옛 전남도청 앞 상무관에서 추모작품 ‘검은 비’를 설치한 정영창 작가가 5·18기록관에 작품 기증 의사를 밝히고 있다.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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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26 18:51수정 2023-05-17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