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브로커’에게 금품을 받고 수사를 축소하거나 무마한 혐의를 받는 광주 북부경찰서 소속 현직 경찰관이 지난달 30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나가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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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2-11 14:31수정 2023-12-11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