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구속수사 유지 판단

광주 민간공원 특례사업 대상지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비리 의혹이 불거진 중앙공원(풍암·금호동 일대·293만9337㎡) 일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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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1-15 21:24수정 2019-11-15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