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기존 총탄 흔적 개수를 이름에 붙여
전두환 재판 관련 조사에서 25곳 추가 발견
5·18조사위 “전면 조사 계획에 차질” 지적
전두환 재판 관련 조사에서 25곳 추가 발견
5·18조사위 “전면 조사 계획에 차질” 지적
4월 재개관을 앞둔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빌딩에 총탄 흔적 개수 245개를 의미하는 ‘전일빌딩 245’ 간판이 설치돼 있다. 최근 전일빌딩에서 총탄 흔적이 추가로 발견되며 이름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김용희 기자 kimy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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