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아티스트’ 포함 3관왕
콜드플레이와 합동공연, 올해 히트곡 ‘버터’ 무대도 선보여
콜드플레이와 합동공연, 올해 히트곡 ‘버터’ 무대도 선보여
그룹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관련기사: BTS, BTS, BTS 함성 속…‘AMA 대상’ 포함 3관왕 휩쓸다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20254.html 방탄소년단은 올해 ‘버터’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총 10주 1위를 기록하고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와 함께 작업한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도 핫 100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페이버릿 팝 듀오 오어 그룹’ 상을 수상하며, 아미로 불리는 팬들에게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빗대어 “당신들이 우리의 우주”라는 말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7일 미국으로 출국한 방탄소년단은 다음달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를 연다. AMA 현장의 사진들을 모아본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가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합동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버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버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2021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에서 3년 연속 ‘페이보릿 팝 듀오/그룹’ 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방탄소년단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 미국의 유명 유튜버 겸 가수인 조조 시와(왼쪽)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이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제49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에 해당하는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를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로이터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 시상식 프레스룸에서 이날 수상한 3개 부문 트로피를 든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