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우영우’ 박은빈, 미 크리틱스초이스 행사서 ‘라이징 스타’상

등록 2022-10-02 11:06수정 2022-10-02 14:34

박찬욱·황동혁은 감독상 수상
배우 박은빈.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박은빈. 나무엑터스 제공
배우 박은빈이 미국비평가협회(CCA) 주관 행사에서 ‘라이징 스타’ 상을 받는다.

미국비평가협회는 지난 29일(현지시각) 공식 누리집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시네마&텔레비전 창립 기념 행사(APCT)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국내뿐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국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ENA)의 주인공을 연기한 박은빈은 티브이 부문 라이징 스타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영화 부문 감독상,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티브이 부문 감독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APCT는 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영화와 방송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크리틱스초이스 어워즈 등을 주관하는 미국비평가협회에서 올해 새롭게 만들었다. APCT는 11월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페어몬트 센추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가황’은 나훈아뿐…사람들이 모르거나 오해하는 그의 이면 1.

‘가황’은 나훈아뿐…사람들이 모르거나 오해하는 그의 이면

최불암 “휴머니즘 사라진 시대, ‘수사반장 박영한’이 필요한 이유는…” 2.

최불암 “휴머니즘 사라진 시대, ‘수사반장 박영한’이 필요한 이유는…”

‘하이브 vs 민희진’ 치열한 법률싸움 예고…여론전 이어 2라운드 3.

‘하이브 vs 민희진’ 치열한 법률싸움 예고…여론전 이어 2라운드

재력과 국가주의만 앞세운 전시는 이제 그만 4.

재력과 국가주의만 앞세운 전시는 이제 그만

원작은 범죄 통해 사회 성찰…웃음기는 빼고 더 진중해지길 5.

원작은 범죄 통해 사회 성찰…웃음기는 빼고 더 진중해지길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