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업무보고에서 ‘스크린 상한제’ 추진안 밝혀
특정영화 점유율 색깔 표기한 ‘공정신호등’ 시행도
특정영화 점유율 색깔 표기한 ‘공정신호등’ 시행도

지난해 상영된 영화 <겨울왕국>은 상영점유율이 70%를 넘어서 스크린 독과점 논란이 일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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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5 17:13수정 2020-03-06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