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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포토]151년만에 종묘 정전 신주 옮기는 이안제 열려

등록 2021-06-05 19:53수정 2021-06-05 20:14

정전 수리 위해 내년까지 창덕궁에 임시 봉안
1870년(고종 7년) 대규모 이안 이후 151년 만의 일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창덕궁에서 신주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창덕궁에서 신주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종묘 정전에 봉안돼있던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신주(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나뭇조각) 49개 전체를 정전 수리를 위해 창덕궁 구 선원전으로 옮기는 이안제가 5일 열렸다.

이번 이안은 1870년(고종 7년) 종묘 정전과 영녕전의 건물 수리로 인한 대규모 이안 이후 151년 만의 일이다.

관람객들이 5일 오후 신주를 들고 창덕궁에 들어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관람객들이 5일 오후 신주를 들고 창덕궁에 들어서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구 선원전은 조선 시대 어진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다. 조선시대 주요 왕과 왕비 신주를 모신 국보 종묘 정전은 2015년 안전 점검 때 물이 새고 일부가 파손된 사실이 확인돼 지난해 수리를 시작했다.

문화재청은 정전 수리를 마무리한 뒤 내년에 열릴 환원 행사는 조선시대 의례를 최대한 재현해 공개 행사로 치를 계획이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창덕궁에서 신주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창덕궁에서 신주를 들고 이동하는 모습을 관람객들이 지켜보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신주를 창덕궁 구 선원전(왼쪽 건물)에 봉안한 뒤 절을 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후 신주를 창덕궁 구 선원전(왼쪽 건물)에 봉안한 뒤 절을 하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종묘에서 신주의 이안을 알리는 이안고유제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종묘에서 신주의 이안을 알리는 이안고유제를 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신주를 들고 창덕궁으로 향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종묘제례보존회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신주를 들고 창덕궁으로 향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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