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S 뉴스레터를 구독해주세요. 검색창에 ‘에스레터’를 쳐보세요.2018년 초, 유튜브를 돌아다니던 나는 어디서 많이 본 ... 2023-02-18 12:00
“우리 사우가 내를 억수로 챙긴다 아이가.” 서울 명동의 악명 높은 사채업자가 자랑하는 사위의 직업은 검사다. 검찰청 실세... 2023-02-18 10:00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 등 일본의 요리 드라마는 믿고 봐도 된다. 엄청난 갈등이나 반전은 없지만 소... 2023-02-18 10:00
어느새 20년이 흘렀다. 2003년 2월18일은 대구 지하철 참사가 발생한 날이다. 생존자와 유가족의 아픔은 끝나지 않았지만, 지... 2023-02-17 14:16
독일 환경운동단체 ‘마지막 세대’(라스트 제너레이션) 활동가 2명이 독일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행사장에서 기후 위기의 ... 2023-02-17 13:58
책장을 한번 살펴보시라. 지난 20여년간 한결같이 사랑받은 <책 먹는 여우>(프란치스카 비어만, 주니어 김영사... 2023-02-17 13:50
책거리학술적인 연구를 담은 책을 볼 때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은 새로운 개념들을 만나는 데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 2023-02-17 13:49
“인간 진선규의 본모습이 담긴 영화다.”배우 진선규의 첫 단독주연작 <카운트>(22일 개봉)를 본 동료 영화인과... 2023-02-17 07:00
야심만만했지만 어리숙한 출범이었다. 대학생들이 오케스트라를 만들었다. 함께 오를 무대를 갈망했다. 첫 공연부터 담대하게... 2023-02-17 07:00
우리는 무슨 색깔로 피어날지 몰라서영원히 편식을 하고 싶어서어른들을 사냥하지 않았다더운 피로 입김을 뿜는 짐승처럼 의기양양했다눈 속에서 발견한 한 구의 검푸른 시신에누가 먼저 키스할지 내기를 하면서... 2023-02-17 05:01
우리 책방은요 │ 버들서점“생태책방이 뭐예요?”서점을 열고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과학책을 파는 곳인가요?”라는 질문... 2023-02-17 05:00
공생을 향하여자이니치와 함께 걸어온 반세기다나카 히로시·나카무라 일성 지음, 길윤형 옮김 l 생각의힘 l 2만2000원다나카 ... 2023-02-17 05:00
재난과 감수성의 변화새로운 미 탐색아시아 미 탐험대 지음 l 서해문집 l 2만5000원재난은 갑자기 찾아온다. 그러나 재난 발... 2023-02-17 05:00
호문쿨루스와 반약속주의정도겸 지음 l 어션 테일즈 NO.5 수록(2023)‘호문쿨루스와 반약속주의’는 국민의 생각과 감정을 통제... 2023-02-17 05:00
다른 몸들을 위한 디자인장애, 세상을 재설계하다사라 헨드렌 지음, 조은영 옮김 l 김영사 l 1만7800원이 세상은 누구를 위해... 2023-02-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