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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음악·공연·전시

[포토] 세자빈의 첫 인사

등록 2022-05-18 17:46수정 2022-05-18 17:50

궁능유적본부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선보여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이 열려, 세자빈이(왼쪽 아래)이 조상들에게 절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왕비.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이 열려, 세자빈이(왼쪽 아래)이 조상들에게 절하고 있다. 오른쪽 아래는 왕비. 강창광 선임기자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영녕전에서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이 18일 시작됐다.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왕실 혼례를 마친 뒤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가 있는 종묘를 알현하는 의례로, 조선시대 종묘에서 행해지는 국가의례 중 왕실 여성이 참여한 유일한 행사이다. 이날부터 22일까지 열리는 ‘2022년 묘현례’는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재구성한 창작극과 재현행사를 결합한 행사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열린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 중, 세자빈이 입장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열린 ‘2022 묘현례 창작극, 세자빈의 첫 인사’ 공연 중, 세자빈이 입장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열리는 묘현례 행사를 관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1421년에 지어진 영녕전은 정전보다 규모가 작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열리는 묘현례 행사를 관객들이 지켜보고 있다. 1421년에 지어진 영녕전은 정전보다 규모가 작다. 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 공연 뒤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18일 오후 종묘 영녕전에서 묘현례 공연 뒤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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