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정부·금융·세제지원 등 전제
마힌드라, 2300억 직접투자 비쳐
신차개발 최소 3천억…앞길 안갯속
마힌드라, 2300억 직접투자 비쳐
신차개발 최소 3천억…앞길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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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이사회 의장인 파완 쿠마르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산업은행 본점으로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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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16 20:53수정 2020-01-17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