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70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대전(i-SEDEX)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의 도우미로부터 노트북 솔루션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국내외 170여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국제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대전(i-SEDEX)에서, 관람객들이 삼성전자 부스의 도우미로부터 노트북 솔루션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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