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경제 경제일반

지난해 ‘불공정거래’ 코스닥 집중…부당이득 평균 46억원

등록 2023-01-25 14:19수정 2023-01-25 14:25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지난해 코스닥시장을 중심으로 총 105건의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 사건이 발생했으며,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금액은 약 46억원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발표한 ‘2022년 이상거래 심리결과’를 보면, 지난해 금융위원회에 불공정거래 혐의로 통보된 사건은 총 105건이다. 유형별로는 정보를 사전에 알고 주식을 매도한 미공개정보 이용사건이 56건, 기업 인수합병 등 호재성 정보를 이용한 부정거래 22건, 시세조종 18건 순이다. 시장별로는 코스닥(78건, 74.3%), 코스피(22건, 21.0%), 코넥스(5건, 4.7%) 순으로 주식 불공정거래가 많았다.

거래소는 이상거래 심리결과 사건당 평균 14명과 20개 계좌를 통보했고, 사건당 평균 부당이득금액은 약 46억원이었다. 거래소는 “지난해 투자조합 관여 부정거래가 크게 증가했다”며 “혐의통보한 부정거래 22건 중 투자조합이 관여된 사건은 16건으로, 부정거래의 일반적 양태인 지분인수→자금조달→주가부양→차익실현 과정에서 투자조합이 각 단계에서 관여하고 부당이득을 도모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계완 선임기자 kyew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보는 기사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1.

음식점 폐업률 전국 1위는 이 도시…집값도 급락 직격탄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2.

“그리 애썼던 식당 문 닫는 데 단 몇 분…” 폐업률 19년 만에 최고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3.

90살까지 실손보험 가입 가능해진다…110살까지 보장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4.

오세훈발 ‘토허제 해제’ 기대감…서울 아파트 또 오르나요? [집문집답]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5.

한화 김동선, ‘급식업 2위’ 아워홈 인수한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