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초록마을은 3월부터 서울대 노희명 교수(농생명공학부)팀이 개발한 유기농산물 판별법 ‘질소동위원소판별법’을 적용해 쌀, 채소, 곡류 등을 공급하기로 하고, 라인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나노하이브리드’와 8일 오후 한겨레신문사에서 업무제휴 조인식을 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이상훈 한겨레플러스 대표, 노희명 교수, 최진호 이화여대 석좌교수·나노하이브리드 회장.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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