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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제일반

[포토] 청문회 준비 나선 홍남기 “고용상황 엄중하다고 생각”

등록 2018-11-12 09:32수정 2018-11-12 13:06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본격적인 청문회 준비에 나섰다. 홍 후보자는 12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부터 기획재정부 실국별 업무보고를 받는다. 홍 후보자는 청문회 준비를 하며 동시에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추가적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점차 악화되는 고용상황과 관련해서는 “고용상황이 엄중하다고 생각한다. 고용동향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 만큼, 일단 지켜봤으면 한다. 통계의 방향이 앞으로의 경제가 나아갈 방향에 중요한 사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백소아 기자 thanks@hani.co.kr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직접 운전해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직접 운전해서 출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12일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백소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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