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2일 기자회견 열어
“공익 제보자가 매장당하면 안 된다”,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입장 밝혀
“공익 제보자가 매장당하면 안 된다”, “검찰 수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입장 밝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황급하게 자리를 벗어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황급하게 자리를 벗어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둘러 자리를 떠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황급하게 자리를 벗어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황급하게 자리를 떠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빌딩에서 긴급기자회견을 마치고 차에 올라 급히 현장을 떠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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