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발전기본법·전기통신사업법·망법 개정안
카카오 남궁훈(왼쪽) 전 대표와 홍은택 대표가 지난 10월19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판교아지트에서 열린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장애 관련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이용자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슈카카오 먹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12-07 17:28수정 2022-12-0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