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필의 미래 창] MIT가 뽑은 ‘2016 최악의 기술’
삼성 ‘갤럭시노트7’, 과열 원인 아직도 몰라
MS 야심작 ‘챗봇 테이’, 출시 하루만에 퇴출
삼성 ‘갤럭시노트7’, 과열 원인 아직도 몰라
MS 야심작 ‘챗봇 테이’, 출시 하루만에 퇴출
배출가스조작에 쓰인 소프트웨어 ‘디피트 디바이스’를 달고 ‘클린 디젤’을 표방하며 미국 자동차쇼에 등장한 폴크스바겐의 골프. 위키미디어 코먼스
인천시 교통환경연구소에서 배출가스 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폭스바겐 경유차 인증시험 재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 김봉규 기자
갤럭시노트7 생산중단 이후 홍보 입간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박종식 기자
지금은 폐쇄된 챗봇 테이의 트위터계정.
루모시티의 두뇌게임의 한 장면. MIT테크놀로지리뷰
투자금 모집이 완료됐음을 알리는 발광식물 프로젝트 화면. 킥스타터
유니큐어의 유전자치료제 글리베라.http://www.uniqure.com/careers-contact/photo-gallery.php
다양한 디자인의 애플 워치. 애플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곽노필의 미래창 바로가기 http://plug.hani.co.kr/fu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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