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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T

[포토] 이젠 산업도 ‘친환경·디지털’이 대세

등록 2021-04-07 15:53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및 코리아 스마트그리드엑스포’ 9일까지 코엑스에서
7일 관람객들이 커플러 탈부착 방식과 레일을 활용한 무인충전로봇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7일 관람객들이 커플러 탈부착 방식과 레일을 활용한 무인충전로봇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및 코리아 스마트그리드엑스포’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230여개사가 참여한 이번 에너지 신산업 종합 전시회는 산업의 디지털화 및 친환경 산업구조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9일까지 열린다.

관람객들이 다양한 최신 충전 기술과 인프라를 살펴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관람객들이 다양한 최신 충전 기술과 인프라를 살펴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관람객들이 전력 설비 점검에 쓰이는 전력구 순시용 드론 등 로봇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관람객들이 전력 설비 점검에 쓰이는 전력구 순시용 드론 등 로봇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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